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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은 껌물리면 노느라 정신없어서 괜찮은 편인데요~ 발톱깎는 건 너무너무 싫어해서 걱정이에요 ㅠㅠ
그래도 억지로 다 정리하긴 했는데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목욕할 때도 얼굴씻을려고 하면 이미 표정이 야수로 변해서.. 쉬운 게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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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아빠 2015.07.22 21:53 추천
    엄마가 지시하는건 싫은것도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관계가 명확해 지면 엄마가 싫은 행동을 해도 꾹 참고 있는거죠 .

    매일 꾸준히 복종훈련을 해주세요. 싫은거 할때 이를 보이거나 대항하고 한다면 견주와의 관계 이해가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다고 보여져요.
  • profile
    로이마미 2015.07.22 22:07
    To.몽실아빠
    사실 강아지 성격은 주인이 만드는 거 같아요..
    속상해요..ㅠㅠ복종훈련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안돼는 알아듣는 거 같으면서도 하기 싫으면 반항심이..ㅠㅠ
  • profile
    몽실아빠 2015.07.22 22:08
    To.로이마미
    금방 알아들으면 사람이죠. 꾸준히 해주세요. 가르치지않아도 아는 아이가 있고 아닌 아이가 있죠.
  • profile
    로이마미 2015.07.22 22:09
    To.몽실아빠
    네네! 조언 감사합니당 :)
  • profile
    다솜 2015.07.22 21:59
    강아지도 성격이 있나봐요
    동물병원갔을때
    의사샘이 울 다솜이 고집엄첨 쎄다고 하네요
    엄살도 심하다고 ~~
    특히 머리빗질 엄청싫어하지만 반복반복하니 요즘은 포기를 하는듯 합니다
  • profile
    로이마미 2015.07.22 22:09
    To.다솜
    네.. 한 성격해요 로이도.. ㅠㅠ
    분양받을 때 순한 편이라고 했는데.. 글쎄요 ㅋㅋㅋㅋ
    반복밖에 없겠죠? 3개월인데 제가 너무 조급한 건지 이럴 때마다 스트레스가 ㅠㅠ
  • profile
    Casey 2015.07.23 07:11
    울 벨라도 삼개월인데....브러쉬는 한손에 간식 쥐고 먹게하고 한손으로는 브러쉬하는데 가끔 화네고 ㅋㅋ그래도 날마다 습관들릴려고 하고있어요....우리 힘냅시다 ㅋㅋ
  • profile
    알림봇 2015.07.23 07:11
    To.Casey
    50포인트 가지셈~♡
  • profile
    로이마미 2015.07.23 13:00
    To.Casey
    처음엔 신경전하느라 이걸 어쩌지하는 생각만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해요.. 물어도 하고 반항해도 하고 무신경하게..
    근데 크고 나서도 이러면 어쩌나 싶어서 걱정이네요 ㅠㅠ
    화이팅!
  • profile
    밤톨맘 2015.07.23 09:31
    발톱은 잘때 깍아줘요ㅋ
  • profile
    알림봇 2015.07.23 09:31
    To.밤톨맘
    100포인트 가지셈~♡
  • profile
    로이마미 2015.07.23 13:00
    To.밤톨맘
    발톱깎이만 들어도 벌떡 해요 ㅋㅋㅋㅋ ㅠㅠ
  • profile
    모망어린이 2015.07.23 09:39 추천
    저는 빗질할 때 갈기쪽 털을 살짝 잡아주고 빗질해요.. 집에서 야매미용 할때도 등쪽은 갈기털부분을 살짝 잡고, 갈기쪽은 턱을 들어서 해요 :)
    엉덩이는 꼬리를 등 뒤로 들어올려서 하고.. 자꾸 빠져 나가려고 하는데, 쉽지 않아해요 :)
    산책갔다가 와서 세수시킬 때는 허벅지에 앉혀놓고 배를 꼭 안아서 후딱 후딱 해주고.. 목욕할때는 앉혀놓고 목 뒤쪽을 잡고 후딱후딱 해줘요 :)
    발톱은 애기들이 다 엄살쟁이라 한달에 한번 병원에서 자르고, 며느리발톱은 전동네일정리기로 갈아줍니다 :)...
  • profile
    로이마미 2015.07.23 13:03
    To.모망어린이
    아 저도 꼬리잡고 하는데 요건 잘 먹혀요 ㅋㅋㅋ
    도망가려다 다시 앉더라구요~
    목욕할 때 얼굴은 어떻게 씻겨야 할지.. 에구 ㅠㅠ
  • profile
    몽실아빠 2015.07.23 13:07
    To.로이마미
    얼굴은 제일 마지막에 하시되 손으로 떠서 애기 싰기듯이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안하고는 이미 말씀드린 답변에 답이 있습니다.
  • profile
    로이마미 2015.07.23 13:10
    To.몽실아빠
    기본은 복종훈련인 거 같아요~
    그게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하기 싫은 건 안하려고 드는 거겠죠..ㅠㅠ
  • profile
    막무가내 2015.07.23 11:35 추천

    짧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려 볼까요.


    1.목욕

    처음에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었습니다.ㅠㅠ

    저의 무지함을 기본으로해서 얼굴에도 샤워기를 들이댔었죠. 분노폭발,선혈낭자,관계악화,주인잘못인정,반성

    그 다음부터 얼굴+귀부분은 손가락에 물을 묻혀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면서)닦아주고

    나머지 부위는 우리네 머리 감듯이 하면 무난하더라고요. 

    근데, 요즘은 드라이를 더 싫어 합니다. 특유의 소리도 나고 바람도 나오고 그러니까...


    2.빗질+발톱깍기

    처음에 무지 반항하고 그랬습니다. 특히3~5개월차에는 얘가 눈에 보이는게 없나 보더라고요. 

    확실한 서열정리가 필요하다 싶었고, 마음은 아프지만 완전히 '얼음'수준으로 제압을 했습니다. 그리고 업무수행.

    걔 입장에선 완전 쫄아서 당한거죠. 그리고나서 칭찬해주며 비스킷제공.


    무슨 잘못을 하다가 들켰을때 고개를 아래로 내리면서 귀를 뒤로 젖히고 눈을 살짝 내리깔듯이 낮은 포복으로 슬금슬금 도망가잖아요. 

    특별한 복종이 필요할때는 목소리만 갖고도 그렇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족중에 한 사람정도는 그 역할을 맡아야 하는데 저 밖엔 없더라고요.

    우리 막내입장에서는 간식도 많이 주고 가장 많은 시간을 놀아주며 산책도 나가는 사람이지만 

    어떤 상황에서 저 사람의 목소리가 낮고 단호하게 들리면 '아~! 이건 싫어도 말을 들어야 겠구나'

    이렇게 받아들이도록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기 위한 조화의 과정이라고 믿으며 

    매일 열심히 사랑과 복종훈련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꾸준하게 조금이라도 개기는 우리 막내입니다.ㅎㅎ

  • profile
    알림봇 2015.07.23 11:35
    To.막무가내
    20포인트 가지셈~♡
  • profile
    로이마미 2015.07.23 13:08
    To.막무가내
    우왕 답변보고 감동했어요^^
    드라이는 잘해요~ 목욕은 얼굴을 특히 싫어해서 잡고할 수도 없고.. 집에 털날리고 냄새나는 꼴을 못봐서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청소하는데 그래서 목욕은 정말 깨끗히 해주고 싶거든요..
    복종훈련 머즐,배보이기 다 너~무 잘해요..
    근데 왜 중요할 때 말을 안듣는지.. ㅋㅋㅋㅋ

    복종훈련을 꾸준히 해주는 방법밖에 없을 거 같아요 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당 ^^
  • profile
    몽실아빠 2015.07.23 13:25
    To.로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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