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이빨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고 엄청아팠어요
그래도 애가 이뻐요
아프게 무는 버릇고칠 방법이 없을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산이 이빨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고 엄청아팠어요
그래도 애가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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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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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아이가 그러더라도 야단을 쳐서 못하게 해 주셔야 합니다. 일부러 장난을 받아주시는건 아이에게 오해를 하게 만드는 것으로 하지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을 물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셔야 하며 모든 잘못된 것을 가르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잘못을 했을때 그 즉시 낮은 톤으로 일관된 목소리로 "안돼!" 라고 잘못을 알려주시는 것을 반복을 하시고 다른 물고 놀 수 있는 것으로 유도를 해주시는 것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아직 어리다고는 하지만 강아지들은 1개월 2개월 성장하는 것이 사람과 다르게 아주 큰 폭으로 성장하는 것이므로 늦지 않게 사람과의 서열의식을 제대로 갖게 해주셔야 하니 만약 사람에게 덤비거나 지시를 잘 따르지 못한다면 복종훈련도 매일 꾸준히 해주시는 것도 생각해 주세요. 복종훈련이 아이를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방에 글 참조해주세요. -
울밤톨는 2개월15일에 데리고 왔는데 물려서 피가 바닥에 뚝뚝 떨어질 정도로 물린적이 있는데요 애기가 물었다고 하기엔 너무 아팠지요ㅠㅠ
머즐잡아 흔들으라는데 머즐 잡다가 물리고 콧등때리라고 하는데 안타까워서 못때리고 ㅜㅜ강쥐들에게 최고 무서운 벌은 주인의 무관심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면 단호 하게 "안돼"하면서 울타리에 가두었지요 잠시뒤 꺼내주니까 손을 핥아 주더라구요. 그다음 부터 물려고 하면 "안돼"라고 하면 물려고 하다가 핥아 주더라구요.그리고 2~3개월때 배를 보이게 하고 앞발을 꽉잡고 가슴을 눌러서 힘다빠지고 포기 할때 까지 시켰어요.애기때 훈련 시켜서 그런가 지금은 복종 훈련을 따로 안시키고 기다려.앉아.일어서.엎드려.손. 이런것만 시키네요. 말을 엄청 잘들어요 ㅎㅎ글구 오래 물어 뜯을 수 있는 껌:송아지 목뼈.오리목뼈.칠면조 힘줄말이 같은것 주면 사람손이나 가구 장판 뜯는 버릇도 완죤 고칠 수 있는것 같아요. 잘 교육 시키셔서 산이가 더더더 이쁨 받았음 좋겠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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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폼공부방에 게시된 머즐컨트롤 방법과 목구녕에 손가락넣기를 예삐에게 병행했더니 무는버릇이 많이 줄었습니다
처음에 아이한테 손가락을 많이 물리더라도 누가 이기나 해보잔식으로 강경하게 반복하다보면 나아지더군요
지금은 예삐 배보이게 눕히고 머즐잡은채 1분정도 상하좌우로 흔들어도 가만있습니다
근데 사진상 아이 얼굴이 우리 예삐와 비슷하게 생겼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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