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0일 된 자몽이가 윗니아랫니는 빠져서 영구치가 조금씩 나고 있어여~
집에선 엄~청 개구장이인데 밖에서 얌전한 아가라 접종할때 수의사님께 발톱정리 하거든요
집에서는...너무 파닥거려서여...인공눈물, 치아조차 볼수가 없어여ㅎㅎㅎ
칫솔질은 언제부터 해야하나요?
그리고, 한가지만 더 같이 여쭤볼께요~
2. 울타리 안에서 천장있는 집도 있고, 마약방석도 있는데 어느정도 시간지나서 울타리는 없앴거든요~
처음 마약방석을 사면 여기서 자겠지..했는데 놀기만하고 계속 신발장에서 신발들과 함께 자요...
요즘은 더위도 한풀 꺾여서 오겠지했는데, 잠잘땐 신발장으로 가네요
괜찮은 걸까요?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5'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1.칫솔에 대한 거부감 없애기:첨 양치시킬때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 칫솔에 꿀을 묻혀서 닦아줘보세요/양치 하는것은 즐거운 일이라는 인식을 시켜주면 나중에 치약 묻혀서 닦아주면 아 하고 벌리더라구요 치약 빨아 먹으려고요
2.현관 바닥이 션해서 그럴꺼예요.추워지면 방석으로 오겠죠
울밤톨이는 현관 바닥에서 잠은 안자는데 현관 바닥하고 신발을 핥아서 못나가게 울타리를 쳤더니 낮에는 현관앞 울타리앞에서 자고 밤에는 안방 침대옆에 울타리에서 재워요.어려서 부터 울타리에서 재웠더니 밤10시쯤되면 스스로 울타리에 들어가서 자요. -
1.아직 4개월이니 이제부터라도 교육훈련으로 되겠네요.
'식사중 건드리기' 말고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야 하고,응당의 보상(간식주기 등)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저는 현관에 들락거리며 신발과 접촉하는게 비위생적으로 보여 고정식울타리를 쳤습니다. 밤에는 펜스안 자기집에서 잠들게 하고요. -
1번...밤톨맘과 같은 의견이예요..
벨라경우는 치약을 손가락애 뭍혀서 이에 묻혀두는걸 2주이상한거 같애요..
그리고나서 손가락 칠솔로 이을 닥아주니까 입을 벌려주더라고요...
뭔든 친근하게 느끼도록 반복라눈게 좋은거 같아요.. -
잠시만요! 아직 포메러브 회원이 아니시군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2.괜찮으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을 해야겠지만 그래도 저희 견주가 생각하기에 좀더 편안한 장소에 자는게 견주로서는 더 좋겠죠. 마약방석이나 하우스에서 좋은경험을 하도록 장난감 간식 그런것으로 유도를 해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편한곳을 알고 하우스나 방석 같은데서 잘 지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