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를 데리구 산책을 나갔는데 엄청나게 큰 진돗개가 목줄도 안하고 달려드는거에요.
다행이 물진않았지만 라니를 일단 안고 주인이 누군가 둘러봤는데 버려진 아이 인것같더라구요.몸도 너무 앙상하고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진돗개를 데리고 지금 어찌할수도 없고 핸드폰도 집에 두고나간상황이라서 일단 집에 왔습니다.
혹시나 이런 유기견을 만났을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혹여나 주인이 있으면 주인이 얼마나 애타게 찾고있을련지..
다행이 물진않았지만 라니를 일단 안고 주인이 누군가 둘러봤는데 버려진 아이 인것같더라구요.몸도 너무 앙상하고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진돗개를 데리고 지금 어찌할수도 없고 핸드폰도 집에 두고나간상황이라서 일단 집에 왔습니다.
혹시나 이런 유기견을 만났을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혹여나 주인이 있으면 주인이 얼마나 애타게 찾고있을련지..
현관 문을 열어 보니 페르시안 고양이가 우리집으로 들어 오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한국동물 구조협회"에 전화 하니까 나오셔서 길냥 이는 아닌것 같다고 하시면서 집집 마다 다니면서 찾아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