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남기신 분의 아이처럼 피가 날 정도로 쌔게 물진않는데 자주 장난을 건답시고 사람 손을 툭툭 건들면서 무네요
평소 입을 건드려도 가만히 있고 배보이게 눕힌상태에서 양 발잡고 머즐 눌러도 가만히 있는 아이입니다. 발 잡을때도 아이가 제 손을 충분히 물수있지만 이상하게 그럴땐 전혀 물지않습니다.
다만 장난기가 발동하면 무는게 자제가 안됩니다
먼저 아이가 스스로 저한테 놀자고 배를 보이며 누웠을때 제가 쓰다듬어주기 시작하면 얼굴을 제 손쪽으로 일으켜 세우면서 물더군요
아이딴에는 제가 좋아서 그러는거같은데 너무 흔한상황인지라 계속 벌을주며 혼내키기도 애매하군요. 근절시킬수있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평소 입을 건드려도 가만히 있고 배보이게 눕힌상태에서 양 발잡고 머즐 눌러도 가만히 있는 아이입니다. 발 잡을때도 아이가 제 손을 충분히 물수있지만 이상하게 그럴땐 전혀 물지않습니다.
다만 장난기가 발동하면 무는게 자제가 안됩니다
먼저 아이가 스스로 저한테 놀자고 배를 보이며 누웠을때 제가 쓰다듬어주기 시작하면 얼굴을 제 손쪽으로 일으켜 세우면서 물더군요
아이딴에는 제가 좋아서 그러는거같은데 너무 흔한상황인지라 계속 벌을주며 혼내키기도 애매하군요. 근절시킬수있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체벌이 싫어서 그런 행동을 안하게 되어 교정이 되기도 하지만 견주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견주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중 올바르지 않은 행동이 있다면 그 즉시 일관된 방법으로 아이의 잘못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어떤 것이 자신이 혼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보통 혼나는 것을 모르는 경우는 많지 않죠.) 직전의 행동이 잘못이라는 것을 반복을 통해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한다는 것은 견주가 다소 귀찮거나 힘들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가르쳐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