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우리 라니 얘기 입니다ㅠㅠ
우리라니는 정말착한아이지만 질투심이 너무심해요 강아지를보고 짖거나 달려들지 않는 정말착한아이인데 제가 라니가아닌 다른 강아지들을 안거나 이뻐하면 난리가납니다.
손으로 그 강아지를 때리기도 하고(?) 짖기도 하고 그럽니다.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또 우리라니..주인인 저한테도 잡히기싫어합니다 잡을라고하면 물진않아요 근데 도망가요ㅋ 이부분 고쳐야하는점인지 아님 아이의 성향이니 냅둬야 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질투
그만큼 주인만 바라본다는 말이 아닐까요? ㅎㅎ
거기에 뽀뽀를 한번도 안해주는 무심한 녀석......(개인적으로 애교없는 게 젤루 아쉽네요.)
이런 성격을 저희 대박이도 고쳐보려 노력하고는 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지금은 그냥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ㅜ,.ㅜ
다만 다른 아가들과의 싸움을 야기시키면 혼을 내서 고쳐야 할 듯합니다. (이것땜시 대박이도 저한테 많이 혼났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