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는 포메라니안 10개월 수컷 이름은
싯포 입니다.
싯포는 데려온지는 8개월정도 되었구요 태어난지 두달만에 데려왔습니다
제가 싯포를 빨리 훈련을 시키고 싶어서 3개월째됐을때 복종훈련을 시키려고 했는데 배를 내놓고 눕히니 이제는 으르렁거리면서 거부반응을 하며 눕지 않으려고 발버둥 칩니다 그래도 어떡해든 훈련을 시키려고는 합니다만 다시 제대로 눕혔다 싶으면 제 훈련에 집중하지 않고 딴곳만 보고 일어나려고 합니다 분리불안 진정훈련이나 초인종을 눌렀을때 짖는것 밖에서 무슨 조그만 소리만 나면 캉캉거리고 호통과 칭찬 간식을 번갈아가면서하지만 아직까지 진전은 없습니다.
특히 배변훈련이 힘듭니다 싯포가 처음에는 풀어놓고 키웠고 엉덩이를 내리고 싸서 뒤처리가 편했는데 좀 자란 후로 수컷 특유의 자세로 사방으로 싸는겁니다 그래서 거실에서 철장안에 배변패드를 놓아주었는데도 그걸 다 찢고 그래서 별로 소용이없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하면 안되는줄알지만 어쩔수 없이 화장실에서 싸버릇하면 변냄새가 나서 화장실에 쌀수있을까 해서 화장실에 옮겨놨구요 철장안에서 키우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해서 밖으로 산책도 자주 나가고 합니다 혹시 제가 훈련을 적정나이보다 일찍 시켜서 거부반응이 일어나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배변 훈련도 그렇고요 복종훈련과 분리불안 초인종 누를때 밖에서 소리날때 못짖게 하는 적절한 훈련방법이나 배변훈련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싯포 입니다.
싯포는 데려온지는 8개월정도 되었구요 태어난지 두달만에 데려왔습니다
제가 싯포를 빨리 훈련을 시키고 싶어서 3개월째됐을때 복종훈련을 시키려고 했는데 배를 내놓고 눕히니 이제는 으르렁거리면서 거부반응을 하며 눕지 않으려고 발버둥 칩니다 그래도 어떡해든 훈련을 시키려고는 합니다만 다시 제대로 눕혔다 싶으면 제 훈련에 집중하지 않고 딴곳만 보고 일어나려고 합니다 분리불안 진정훈련이나 초인종을 눌렀을때 짖는것 밖에서 무슨 조그만 소리만 나면 캉캉거리고 호통과 칭찬 간식을 번갈아가면서하지만 아직까지 진전은 없습니다.
특히 배변훈련이 힘듭니다 싯포가 처음에는 풀어놓고 키웠고 엉덩이를 내리고 싸서 뒤처리가 편했는데 좀 자란 후로 수컷 특유의 자세로 사방으로 싸는겁니다 그래서 거실에서 철장안에 배변패드를 놓아주었는데도 그걸 다 찢고 그래서 별로 소용이없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하면 안되는줄알지만 어쩔수 없이 화장실에서 싸버릇하면 변냄새가 나서 화장실에 쌀수있을까 해서 화장실에 옮겨놨구요 철장안에서 키우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해서 밖으로 산책도 자주 나가고 합니다 혹시 제가 훈련을 적정나이보다 일찍 시켜서 거부반응이 일어나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배변 훈련도 그렇고요 복종훈련과 분리불안 초인종 누를때 밖에서 소리날때 못짖게 하는 적절한 훈련방법이나 배변훈련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공부방에 배변훈련,복종훈련,분리불안 에 관한글이 있으니 읽어보시는게 도움이 되겠네요.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것이나 궁금한것을 개별적으로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게 답변을 받는 방법일겁니다.
복종훈련,배변훈련,분리불안 모두를 서술하는게 쉬운게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