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라이의 사회성 을 위하여 많이 냄새맡게하고 경험하게 하고 둘러보도록 하게하고 있습니다. 울라니는7~8개월시점 애견카페를갔는데 벌벌떨더라구요.
그래서 애견카페사장남께서 어릴때부터 강아지와 접촉이 잦아야 한다 하더군요.
제가갔던 애견카페에 3개월정도 된 아기강아지가 한마리 살고 있었는데 그거보면 괜찮은거같기도 하고..
접종은3차까지 했습니다. 사실 주인의 선택이긴 하나 포메럽식구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그래서 애견카페사장남께서 어릴때부터 강아지와 접촉이 잦아야 한다 하더군요.
제가갔던 애견카페에 3개월정도 된 아기강아지가 한마리 살고 있었는데 그거보면 괜찮은거같기도 하고..
접종은3차까지 했습니다. 사실 주인의 선택이긴 하나 포메럽식구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다른 강아지랑 접촉시키는것 보다는 안고 지켜보게 하는것도 사회성에 도움 된다고 하더라구요.안고 지켜보게 하다가 서서히 접근 시키는것두 괜찮을것 같아요
처음 보는 강아지들 심리를 알수도 없고....
제가 아는 분은 어릴때 저보다 큰개 한테 놀라서 개에대한 트라우마가 생겨서 9살인데도 다른 강아지가 오면 꼬리를 내리고 벌벌 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