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전에 첨봤어요. 토리집 지붕이 반타원형인데(아페* 포켓방석) 거기 올라타서 마운팅을하더라구요. 놀랬지만 못본척 했어요. 내가 잘못봤을수도 있응께..근데 어제 또 한번하더라구요. 총 3번 목격.
찾아보니 놀자는 표현일 수도 있다고하는데..4개월차에 이럴수도있나요? 그냥 집 재질땜에 비빈건가? 지붕에서 미끄럼놀이처럼 걍 방방거린건가..ㅋ아직도 긴가민가해요.
찾아보니 놀자는 표현일 수도 있다고하는데..4개월차에 이럴수도있나요? 그냥 집 재질땜에 비빈건가? 지붕에서 미끄럼놀이처럼 걍 방방거린건가..ㅋ아직도 긴가민가해요.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려고 그런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 원장님은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사람에게는 하지 않게 아이가 그럴 때 싫다고 표현하고 옆으로 밀어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마운팅 안해요 안한지 오래 됐어요 울 몽실이는 그냥 혼자 알아서 그러다 말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