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모색이 어떤색인지 잘은모르겠습니다.

통합검색 에 담비 입력하고 이미지쪽 선택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담비 애기때 사진보고 밤톨이 애기 때랑 넘 똑같아서 밤톨이도 크면 담비 모색 처럼 되겠구나 했는데 진짜 담비 모색 이랑 비슷해지더라구요.ㅎㅎ

아 ㅋ 저도 첨 2개월때 데려오고 막 따라댕기는 애 밟기도하고 문에 끼이기도 하고 그래서 몇번은 응급실가서 괜찮아보인대도 사진 찍어봐달라하고 막 그랬네요 ;;
그때 사진이랑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어릴땐 하도 움직여서 찍기힘들어서 많이 못찍었는데
아기가 넘 빨리 커용 ㅠ 아직도 애기같긴하지만 뭣모르고 해맑던 그때가 그리울때 볼게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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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계열아이들은 다 세이블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크면서 사라지죠.

샵에서 세이블이라면 특별해 보인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왜 다들 세이블이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 분양샵 사람들은 어려서만 보고 성장해서 아떻게 변하는지 모르는 듯합니다.

20포인트 가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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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담비는 어려서 부터 곱슬이였어요????ㅋㅋ구여워~~~~

네. 어려서부터 곱슬이죠~~

어머.....어쩜 이렇게 매력적일수가~~~~~^^
근데.....담비가 말을할수있음 아빠~~~매직펌해주세여~~~할지도몰라여~~~ㅋㅋㅋ

전 정말 곱슬이 별루에요 ㅋㅋ 목욕하고 나면 하루 정도만 지나면 꼬불거리기 시작해요 ㅋㅋ

낑깡이,담비 애기때 사진 보는재미도 솔솔 하네여^^
느무귀여워서 저걸 그냥 깨물어 주고싶네여^^

곱슬모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것이 레알 솜사탕의 자태~!

사실은 저거 살짝 삐져 있는거에요 ㅋㅋ 목욕당하고 나서 자기한테 몹쓸짓 한거마냥 삐져 있었다는요 ㅋㅋ

지금 제 프로필 사진에 있는 라쿤이랑 같은 자세, 같은 눈빛인데....
그럼 라쿤이도 저 때 삐져있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뭔가 심드렁 ? 그런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ㅋㅋ

캬~~악~~털도 안마른 꼬물이 넘귀여워요^^눈이 호강하네요^♡^ 울밤톨이도 첨태어났을때 저랬겠죠ㅎㅎ 저런모습 볼수 없었지만 꼬물이 담비 본걸로 만족해요^^

털이 안말랐다기보다는 모태곱슬이라서요 ㅋㅋㅋ

담비가 태어나서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정말 감동이었어요.

담비사진으로만 봐도 자라온 감동이느껴지는데 직접 보고만저보신 몽실아빠님께서 찐한감동이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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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기에 꼬물이들 사진 올라오면 만져보고 싶어 죽겠어요 ㅋㅋㅋ

꼬물이였던 담비가 커서 꼬물이2세를 낳으면 감동의 도가니탕 되실꺼 같아요^^ 저는 감동의 도가니탕 침만 흘려볼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