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망고가 털이 나고 있는데 망고가 사진처럼 척추뼈? 쪽 털이 왜저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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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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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밤톨이도 저런데 별로 걱정은 안되더데요.성장기라 털이새로 올라오면서 자리잡는거 아닐까요.털이길어지면 괜찮을거 같아요.정 걱정되시면 역방향으로 자주 빗질해줘서 살려줘보세요. 곱슬끼 있는 포메가 저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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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털색깔 말씀하시는거라면~ 자몽이도 빗질할때보면 척추쪽에 피부와 가장 가까운 속털이 5mm정도 일반 다른 털보다 많이 진하더라구요 털갈이하면서 바뀌게되는 모색인가~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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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망고오전문적인 조언은 아니지만;;; 한 아이에게서도 모색이 여러가지 일 수 있듯이 망고 등쪽 털이 다른쪽과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그냥 자연스러운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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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색깔은 원래 저런아이들이 많구요
눌려있는건 원래저렇게누워서자라는애들도있고 빗질때문에 누워있는경우도 있습니다.
다음부터질문할때는 (질문합니다. 궁금해요. )보다는 질문내용의 핵심을적어주시길바랍니다.(ex 등쪽털이 누워서자라요) -
저는 일부러 역방향 빗질 안해줘요.
사람도 머리카락 엉켰다고 잡아당기면 아프듯 ᆢ강쥐도 그럴것같아요.
털이 누우면 어때요.
내게 와서 문제가 발생되어도 어짜피 파양할것도 아니고 함께 영원히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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