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별이는 요새 간식 홀릭 입니다...
수제까지는 해줄수가 없고 ,,, 양고기, 닭고기 스틱을 사서 주는데... 한개 사이즈가 대략 6~7Cm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너무 큰것 같아 2~3cm로 잘라서 주는데 두번정도씹고 홀딱 삼켜 버리네요...
4개월때 닭고기 사시미 스틱 주었을때 6cm 짜리를 홀딱 삼켜버려서 걱정이 되서 잘라주는데 (다행이 응으로 나왔습니다만...)
7개월째인 지금도 잘라주는게 맞는건지 그냥 크게 주는게 맞는건지 궁금 합니다.
씹지 않고 삼켜버리는 습관을 어찌해야 고칠수 있을까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