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주인을 만나면 꼬리를 마구마구 흔들어서 반가움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어째 우리 콩콩이(2015년 7월 14일생)는 꼬리를 흔들지 않을까요?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닐 때에도 꼬리가 등짝에 바짝 붙어서 털에 가려져서 꼬리가 없는 강아지처럼 보이더라구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을 보면 더 예쁠 것 같은데 어째 이리 도도하실까요?
저희 콩콩이만 그런가요???
강아지들은 주인을 만나면 꼬리를 마구마구 흔들어서 반가움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어째 우리 콩콩이(2015년 7월 14일생)는 꼬리를 흔들지 않을까요?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닐 때에도 꼬리가 등짝에 바짝 붙어서 털에 가려져서 꼬리가 없는 강아지처럼 보이더라구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을 보면 더 예쁠 것 같은데 어째 이리 도도하실까요?
저희 콩콩이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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