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릇안에담아두면 얌전히 잘먹잖아요ㅋ..
우리 라이..보통이아닌가봅니다.
사료를 입안가득 넣고 거실로 나와 입안에있던 사료를 뱉어요. 그리고 막 널부러놓죠. 먹기도하고 그걸가지고 장난도 칩니다. 깔끔하게다먹어놓으면 상관이없다만 뿌리고 안먹을때가많아요. 가다가밟기도 하고..청소하기도 힘드네요.
개춘기라하던가요. 뭐 그런건진몰라도 한두번이아니라 매일 같이그러니 손쓸방법이없네요. 사료통에 들어있는사료를 입에물고 거실에 다뿌려놓곤 사료없다고 난리가납니다. 사료통안에 사료가떨어지면 사료통을 엎어 버려요.
사료통구조가 물이랑 사료를 담는그릇이 두개가붙어있어서 항상 물이 쏟아져요. 물그릇통에있는 물가지고 장난도 치구요. 요론 케이스인 아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