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번 사료 주는데도 똥을 먹어요..ㅜㅜ 그리고 성격 정말 ㅋㅋ감당이 안되요 배 보이게 눕히고 안돼하면서 코를 살짝 때리기도 하고 티비에서 나온것처럼 여러가지 해봤는데 똑같아요 무는 것도 심하구요..여러가지로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오늘 100일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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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하신 것 같아요. 100일이면 암거나 물고 호기심 왕성하고 모든게 궁금해할 때구요. 아마 데려오신지 얼마 안되었다면 견주분이나 모든 환경이 낯설고 불안할꺼에요. 그래서 식분증이 발생했을 수 도 있구요. 복종 훈련(배보이게 하는거나 주둥이 때리거나 잡고 흔드는 머즐훈련).. 저도 조금 하다가 다른 교육법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강형욱 훈련사 보듬카페나 블로그, 젠틀독 카페를 추천합니다.) 반려견에 대한 가치관? 인식도 바뀌고 다양한 놀이법, 교육법, 산책법 등 배울 수 있더라구요. 무튼 저도 처음 반려견을 키우면서 진짜 힘들고 고민도 많았는데 강쥐도 나도 행복하려면 답은 견주가 공부하고 이해하고 바뀌는 방법뿐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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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분증 또는 호분증의 원인은 다양하니 딱히 뭐가 문제다 라고 하기 어려우니 기존에 올라왔던 글도 검색해 보시고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배가고파서,영양이부족해서,놀이로 등 여러가지 이유로 식분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자율급식을 시도해 보시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100일 이라는 시기가 아이들은 완전 까불까불하고 하는 시기입니다. 겁도 잘 모르고 천방지축 하룻강아지 시절이므로 꾸준히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