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강아지들은 밖에서만 배변을 한다던데,
우유는 산책나간지 두달이 되었는데두 소변을 안봐요..
억지로 시키려구 해도 안누네요ㅠㅠ
대변도 안보다가 최근에 산책중에 응가 두번 했어요.
아직 밖이 낯설어서 그런걸까요..? 패드가 없어서 그런가.. 그렇다면 따로 교육이 필요한건지..?
집에서는 아직 가끔 실수도 하고 그러는데 밖에만 나가면 잘 참네요 아주..ㅋㅋㅋㅋ
오래 나가있을땐 너무 참고있을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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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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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거 같아요. 아이마다 편한 곳이 다른듯 해요. 저희 두 아이중 담비가 밖에 애견카페에 가도 소변을 잘 안봅니다. 집에 와서 봐요. 억지로 하실 필요 없어 보입니다. 몇일씩도 아니고 스스로 조절이 가능한 정도까지 참는건 건강에 문제는 없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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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담이도 밖에선 절대 안눠요. 몇시간씩 꾹~~참다가 집에 오자마자 후다닥..... 이제 네살 되가는데 잘 살고 있어요. 걱정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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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밤톨이도 첨엔 밖에서 절대로 대소변 안해서 밖에 나갈때 오줌 묻은 배변 패드를 들고 다니면서 쉬마려워서 안절부절 할때 깔아 줬는데도 안싸더라구요. 집근처 다와서는 부들부들 떨면서도 참다가 집에와서 쏴! 하더니 산책나가서 다른강쥐들이 쉬하는거 보더니 따라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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