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우유는 3개월? 까진 로얄케닌 먹이다 나우 퍼피로 바꾸고나서 지금 나우 2봉지 짼데요! 눈물이 심한편은 아니지만 로얄케닌때보다 더 많이 나는것같아요.
적응시간이 필요한거라면 한봉지 더 사서 좀 더 지켜볼 생각이구요~
아니면 네추럴코어 연어 먹여 볼까 해요:)
혹시 우유같은 케이스 있으셨다면 어떤 사료로 바꾸셨는지, 효과는 있었는지 궁금해요!
(그리구 네추럴코어로 바꾼다면 우유 5개월 넘었는데 네추럴 코어 퍼피로 먹여야 할까요..?)
퍼피는 아이에 비만에 따라 안먹이셔야 할 경우도 있구요. 보통 평균적이라고 보시면 12개월 전까지 먹이십니다. 나우 먹여서 눈물이 터질수도 있구요. 좋아질 수도 있고 그건 아이마다 다 다릅니다. 나우가 눈물에 효과가 있도록 컨셉이 어느정도 있긴 합니다만 이게 모든 아이에게 적용될 수 는 없어요.
굳이 사례를 수집할 필요가 없는게 아이마다 다르고 그런 사례가 있어도 없어도 무의미 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나우는 멀티프로테인으로 여러가지 단백질원이 혼합된 사료구요. 네유럴코어 연어 또한 연어단백질로만 구성된건 아닙니다. 주원료가 무언지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