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배변판에 잘누는거 같아서 따로 교육이 필요없었 습니다. 그러다 실수가 잦아져서 교육을 하였지요.
또그때는 잘하는거같더니 또실수가 잦아져요..
보니깐 엄청깔끔쟁이 이더라구요..
두세번 볼일을 보면 패드를갈아죠야하고 안그러면 다른곳에실수를하는거같습니다..
아직교육이 덜된걸까요?
계속계속 교육을 반복해줘야하는걸까요?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15'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
-
-
-
배변교육를 항시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다만 칭찮하고 상장를 주는 것은 빼먹지 않았음 해요.
저역시 경험해 보았지만 실뢰 한곳에 다시 덮어서 실뢰를 하진 안았어요.
현재 저의 소망이는 화장실에서 실뢰를 하지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어느 공간를 가던 현재는 화장실이나 집박에서 볼일 보려고하는 노력이 많이 보입니다.
마렵잖아요 끙끙해요.. 툭툭 치고 얼굴를 찡그리지요. ㅎㅎ 고맙죠.. 사랑스럽죠.. 감사하죠
마침.. -
-
-
애들마다 다른거같아요 훈련이 잘된애들은 절대 실수안하는가하면 어떤애는 잘하다가도 심통나거나 그냥 맘에 안내키면 실수해버리는거 같더라구요ㅎㅎ 실수안하면 지속적으로 칭찬해주고 해야할거같습니다 패드도 어쩔수없는 상황이면 갈아줘야할거같습니다
-
-
원이는 자주 밖에 나가서.. 거의 집에서는 배변을 안하긴 하는데요.
집에서 볼이리을 볼 때는.. 얘가 진짜 엄청 깔끔쟁이여서... 패드에 한번 일을 보면... 다시 그 패드에는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_-;;
그래서 패드를 큰걸 사다가 깔아줬었는데.. 요즘에는 한 두번까지는 보는 것 같아요. 원이처럼 깔끔쟁이라서 그럴수두 있을 것 같아요.
어제는 깜빡하고 패드를 안갈아줬더니.. 패드에 기웃하다가 화장실로 냅다 달려가더라고요.. 어찌나 웃기던지.
원이는 1번이 패드, 2번이 화장실이거든요.
화장실로 배변을 유도하려고... 거실 패드를 다 치우고.. 화장실에만 패드를 놔준적 있었는데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면 폭풍칭찬과 함께 간식을 입에 쏘옥~ ㅎㅎ
그 뒤로 화장실을 인지하는 것 같아요 ^^ 지금은 화장실에는 패드가 없어도 볼일을 봅니다.. ㅋㅋ -
-
지금상황으로는 배변패드에 볼일을보지않는행동은 당연하다고생각듭니다.
강아지는 깨끗한공간에서볼일을 보고싶어합니다. 배변패드는2~3번 볼일을봤으면 갈아주세요. 그건 당연한거라생각듭니다.
배변패드감당이안되심 주위 조건이 좋담 실외 배변추천드릴께요. 우리라이도 실외배변하고있어요.3시간~4시간마다 단5분이라도좋으니 한번씩 밖에데리고 나가셔서 배변하게해주세요. 사실 강아지는 자신이 편하다고생각들고 쉬어야하며 안정된곳이라 생각이드는곳은 별로 배변을하고싶지않아합니다. 하지만 그럴수없담 꼬박꼬박잘갈아주시거나 배변을 화장실에서하도록 유도해주세요. -
-
-
잠시만요! 아직 포메러브 회원이 아니시군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배변 교육이 문제라면 항상 실수를 해야 할텐데 그것도 아닌듯 하니 자주 갈아주시는 방법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