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는 푸르미에서 나온 그물망 배변판(안쪽사이즈 35.5x46)을 쓰는데요. 소형패드를 깔아서 쓰면 꼭 사이드쪽에(솜이없는 테두리) 소변이 새서 배변판까지 같이 씻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패드 전체 사이즈가 40x50짜리 페리패드를 지금 쓰고 있는데 그래도 사이드가 젖네요. 워낙 모서리에 쉬를 해서TT 갯수도 많아서 이것저것 사보기도 그렇고..혹시 푸르미 그물망 배변판 쓰시는 맘님 계세용? 아님 추천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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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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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몽이는 화장실가서 배변해요.. 처음에는 배변판 교육을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직장생활을 하니 덩을 눠도 그때그때 못 치워 주니 배변판에서 한번 볼일 보고는 거실에 누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 교육을 시켰어요.. 지금은 큰방화장실 거실화장실을 번갈아 가며 대소변을 보고 있어요.. 화장실은 환기구가 있으니까 냄새도 안나고.. 볼일보고 나오면 물로 한번 흘리면 되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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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푸르미배변판에 40x50패드 사용했을때 조금씩 남아서 이번에 배변판 추가주문할때 요요쉬 스카이 배변판 구매하엿는데요 사이즈가 딱맞네요ㅋ 패드겉부분 접어서 넣지않아도 되서 좋은것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패드도 요요쉬 소형으로 쓰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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