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넘었고요 5개월정도에 잠복고환이라 중성화 수술했어요 그전에 붕가붕가를 하진않았어요 마킹은했는데
근데 오늘 공놀이를 하다가 애가 손을 막 물어서 팔을 올렸는데 잡고 붕가붕가를 하더라구요 수술해서 없어진 고환있던자리가 딱딱하게 자리가 잡혀있더라구요 당황스러워서 혼을 내긴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당황스럽네요
수술전에 안하면 후에도 안한다고 하던데..
7개월 넘었고요 5개월정도에 잠복고환이라 중성화 수술했어요 그전에 붕가붕가를 하진않았어요 마킹은했는데
근데 오늘 공놀이를 하다가 애가 손을 막 물어서 팔을 올렸는데 잡고 붕가붕가를 하더라구요 수술해서 없어진 고환있던자리가 딱딱하게 자리가 잡혀있더라구요 당황스러워서 혼을 내긴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당황스럽네요
수술전에 안하면 후에도 안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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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후에 처음으로 붕가하는 아가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사람한테 하는 것만 고쳐주심 될거 같아요. 저희 루키는 중성화 전보단 덜 하지만 지금도 간혹 시도합니다. 붕가전용방석에.ㅋㅋ 참고로 요놈은 생후 3개월부터 시작한 혈기 왕성한 놈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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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에도 본능이 살아있는 경우 붕가붕가 마킹 다 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하는건 잘못이니 안된다고 야단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