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두유가 얼마전에 식탁의자에서있다가 뒤돌아 찾지하다 왼발앞발을 삐끗해서.바로병원데리고같는데.다행이뼈엔이상이없드라고요 근데 사람도 삔데또삐듯이.울두유도 자꾸그러길래3일 붕대감고 어제풀었어요.. 풀고와서도 혼자살짝뛸때 아픈지 한번싹다리를 절드라구요 울타리에.다시가뒀다가 하도울길래 끄내줬는데 이럴땐 복종훈련을해서 흥분하지못하게하는게 상책일까요? 케이지나 울타리엔 못가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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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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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자몽이도 요즘 안고있는 큰문제예요..2개월때 데려와서 한달도안되서 배변가리기에 울타리를 뺐는데..(울타리가 좋지않다고 들었답니다) 같이자고 같이 생화하다보니 분리불안처럼 저나 자몽이 둘다 더욱힘들어질것같아 요즘들어 울타리생활 적응시키고있어요~견주의 단호함도 때론 사랑이예요~단호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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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에서 나오겠다고 보채는거 안받아주는거랑 복종훈련하고는 상관없어 보입니다.
서열의식이 없는 경우 복종훈련을 통해 서열의식을 갖게 해줄수는 있구요.
서열의식이 있는 아이도 울타리에 있는거에 적응을 못한경우는 보챌수 있습니다.
울타리나 케이지에 있어야할때 있게 만들려면 교육을 해줘야 하는데 반려견이 보채는걸 못봐 꺼내주면 교육은 되지 않습니다. 반려견은 오히려 자신이 원하는 대로 견주가 해준다는 걸 배우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