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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는 자몽이때문에 이시간에 깡통들고 대기중이네요ㅋㅋ

잘자다가다 앞집 푸들(오드리)이 자주짖거든요..

여기에 반응하는데

오늘은 새벽부터 난리네요..

막상 오드리랑 만나면 무서워서 도망가면서 뒤에서는 짖고

겁쟁이라 더 짖는건지..

안되.하면 안하고 눈치보다 자러들어가면 바로짖어대네요

울타리생활이 싫긴한가봐요ㅋㅋ

저렇게 뭐하나..두고어디안가나 지켜보고있고

요렇게 꺼내주면 좋다고 웃어여^^

단호해지려고 하는데 맘이 아프네요ㅠ

 

이정도 울타리공간이면 답답해하지않고 지내기에 괜찮은거죵?

저계속 무심.단호해져도 되겠죠?

다른분들도 울타리생활 다하시고 적응되서 빼신건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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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톨맘 2016.01.13 09:24

    첫 번째사진 울밤톨이도 울타리 끝에서 저러고 쳐다보고 있어요ㅋ 울밤톨이는 밤에 잘때만 울타리에서 자고 낮에는 울타리를 현관 입구에 못나가게 막아놓는 용도로 써요.

    제 생각엔 자몽이한테 울타리가 불필요 하게많은것 같고 울타리가 거실 정 가운데 있는것보단 거실 벽면 구석진 곳에 울타리를 만들어서 자기만의 공간에서 보호 받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낮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게 울타리를 치우는게 좋을거 같아요. 밤톨이는 울타리안에 마방하고 뚜껑있는집 물통 배변판 요렇게만 들어갈수 있는 잠만자는 공간입니다.최근에는 배변판을 치워버렸어요. 잠자는 공간에 배변판이 있음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이 있다고 해서요.밤에 잘때는 대소변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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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톨맘 2016.01.13 10:36
    To.밤톨맘

    자몽이가 짖는것도 다 이유가 있을듯 해요.소형견이 겁이 많아서 누군가가 집으로 처들어 올것 같은데 쥔이 지켜주지 않을것같아서 무서워서 짖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니 짖을때마다 반복해서 안된다고 가르켜주시고 칭찬도 해주고 자몽이만 혼내지말고 가끔가다가 자몽이보는 앞에서 원인 제공한 오드리도 짖지말라고 혼좀내주세요ㅋ 오드리가 들을 순 없겠지만 현관쪽을 향해서 오드리! 너도 짖으면 혼난다!! 라고요ㅋ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1.13 11:05
    To.밤톨맘

    자몽이가 잘때 변을꼭 보거든요..배변판은 놔야할것같구

    크게팬스쳤을땐 잘자다가 저렇게하니까

    분.리.불.안 심해졌네요ㅠㅠ이정도는 아니였는데ㅠㅠ이제 분리불안이네요ㅠㅠ악ㅠㅠ

    갑자기 둘러쌓여있어서 그런건지..

    밤톨맘대로 좀더 구석에  좀더작게 해볼게요~~

    아님 혹시 안방에 저희자는 같은공간에 함께 울타리에 자게해도될까요?이것도 분리불안을 만드는걸까요?

    제가 무심하게 있지만 지눈에 보이면 괜찮은데..어렵네요ㅠ

    에효..밤톨이 오늘딴병원 또가보시는거죠~~??

    긍정적이고 신뢰가는 답변이 오길..ㅠ 추운데 옷따뜻하게입구 다녀오세요~~

  • profile
    밤톨맘 2016.01.13 11:19
    To.자몽이엄마

    저도 첨엔 거실에 울타리 치고 밤에만 자게 했는데 윗층 미니핀 두마리가 하울링하고 짖어대는 바람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안방 침대옆에다가 울타리 해줬었는데 며칠은 울타리에 매달려서 난리쳐서 무관심 한척 불꺼버리고 자는척 했더니 포기하더라구요. 자몽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울타리에 들어가 있을때만 주면 좋은곳이라는 인식을 하지 않을까요.

  • profile
    밤톨맘 2016.01.13 11:32
    To.밤톨맘

    자몽이 두번째 사진 울타리 밖에서 개헤헤 좋다고 웃고 있을때 간식을 꺼냅니다. 간식 달라고 난리 칠때 울타리에 들어가라고 한다음 간식을 최대한 쪼개서 감증 나게 한개주고 또 울타리 밖으로 나오게 한다음 간식을 보여주고 울타리에 들어가게 유도한 다음 울타리 안에 얌전히 앉아 있음 간식 주고 반복 하다보면 울타리에 적응 하지않을까요.울타리 여기저기에 간식을 숨겨놓아보세요.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1.13 11:42
    To.밤톨맘

    최대한 곁눈질하며 간식숨겨야겠네요..다행히 2단으로 좀더좁게하는데도 나오진않아요ㅎㅎ긍정적으로생각해야겠어요 쫌있다산책가서 무진장 뛰놀다 와야겠어요 밤톨맘님 고마워용^^♡

  • profile
    몽실아빠 2016.01.13 11:33
    To.자몽이엄마
    방에 만들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왜 그러세요.......
  • profile
    밤톨맘 2016.01.13 11:42
    To.몽실아빠

    밤톨이는 첨에는거실->안방->거실 울타리에서 적응을 잘 하긴 하던데 아이마다 다를까요?

  • profile
    몽실아빠 2016.01.13 11:45
    To.밤톨맘
    무슨 소리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처음에는 견주와 떨어지는 것보다 함께 있고 싶어합니다. 저희 애들도 당연히 그랬구요. 하지만 그것이 편한것이 아니란것을 견주가 적절히 알려주면 아이들도 오히려 편히 쉬는게 좋은거라는거 금방 알게 됩니다.

    그런데 왜 방에서 적응을 시킵니까.....

    방에서 함께 지내지 않기 위한 목적이니 지금처럼 거실에서 지내게 빠르게 적응을 시켜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아이들도 혼자 잠을 자도 별일 없고 편하다는것을 알게되면 불안한 맘 보다는 편안한 맘이 더 커집니다.
    결국 나중에는 같이 자자고 해도 아이들은 이미 더 편안한 잠자리를 알았기에 견주랑 같이 못자게 되죠. 이때는 견주가 섭섭한 마음이 들게 되더라도 어떤게 더 아이를 위함인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죠.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1.13 12:27
    To.밤톨맘

    밤톨이는 잘적응했나봐요~~저희자몽이는 어렸을때 뺐던 울타리를 커서 갇혀있다생각하니 힘든가봐요ㅠ못난견주때문에 이번에 마음아파도 자몽이가 편하게생각할수있도록 맘 단단히 먹어야겠어요ㅠ

  • profile
    밤톨맘 2016.01.13 12:49
    To.자몽이엄마

    밤톨이는 애기때 부터 지금까지 울타리에서 재워서 그런지 밤에 잘시간되면 혼자 울타리에 들어가서 자고 있을때도 있어요.

    좀 크면 울타리를 치우려던건데 울타리에서 자면 보호 받고 있다고 느끼는건지 아침까지 잠만자더라구요 아침에 울타리문 열어주면 쉬 하고 울타리에 들어가서 또 자더라구요. 자몽이도 좀 지나면 적응 하지 않을까요.

  • profile
    밤톨맘 2016.01.13 13:00
    To.밤톨맘

    자몽이 울타리 생활도 그렇지만 분리불안 교육도 한번 시켜보는게 어떠실지요?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1.13 13:03
    To.밤톨맘

    밤톨이처럼 알아서 들어가는 날까지~~제자신을 인내해야할듯해요..그나저나 밤톨이 병원가셨어요?

  • profile
    밤톨맘 2016.01.13 13:08
    To.자몽이엄마

    슬개골 전문병원 원장님이 오늘 세미나가 있다고 낼 가야 될듯 하네요ㅠㅠ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1.13 13:13
    To.밤톨맘

    내일가셔야되네요..침..쪽으로도 한번상담받아보셔요..슬개골문의로 많이들 가시던데..사람처럼 양한방 둘다 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동물농장 하반신마비된 고양이가 수술적방법후에 침과 마사지법으로 많이 호전됬더라구요 김완선씨가 보호했던거같아요~~제가밤톨님보다 더잘몰라서..도움되고자 한말이니 어떤게 좋은지 좋은쪽알아보셔요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1.13 11:44
    To.몽실아빠

    좁게 해놨어요ㅠㅠ이렇게 지내볼게요 다커서 변화된환경이 자몽이나 저나 적응이 안되네요..

  • profile
    몽실아빠 2016.01.13 11:48
    To.자몽이엄마
    저희 몽실이도 저랑 자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려서부터 울타리 생활을 하게 하고 하면서 적응을 시켜주었죠. 적응할 수밖에 없죠. 제가 울타리에서 꺼내주지 않는데 방법이 없으니까요.. 하루 종일 밤새 짖고 울고불고 할거 같지만 아이들 그러지 않습니다. 나름 견주의 지시에 따릅니다. 하지만 괜히 견주가 얘 불쌍해 하면 과장된 마음으로 먼저 아이를 곁에 두려하고 같이 잠을 재우고 하니 아이는 함께 하는 생활에 익숙해져 버리는거죠..

    늦어서 이제 분리된 생활을 원하신다면 그냥 아이가 적응하도록 도와주시는게 최선입니다.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1.13 12:21
    To.몽실아빠

    구석은 현관이다보니 짖을것같구 좀더 좁혔네요 저만보고 잠잠들다가 쫌만움직여도 쫓아오는데 무관심중이예요.산책갈때 놀아줄때만 빼주고 지금 이렇게한다면 시간이 해결해주는거고 제가  단호하기만하면 적응할때까지 기다려주는게 견주가 할수있는거면 이렇게지낼게요..

  • profile
    To.몽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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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몽실아빠 2016.01.13 11:00
    완전 호화주택이네요 ㅋㅋ 충분히 넓습니다. 아이 상황에 따라 넓은 곳을 더 불안해 하는 케이스도 있으니 이점 잘 살피셔서 적절히 공간 만들어 주심 될 듯 합니다. 지금은 사정상 울타리를 개방하지 않고 지내야 하는 시간에 울타리 안에서 지내게 하는게 목적이시니 아이가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간에만 잘 꺼내주셔서 놀아주시면 될 듯 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분리된 생활 잘 하고 자기가 쉬는 시간에는 오히려 자기공간을 찾게 되면 그때는 울타리를 안쓰거나 아니면 울타리로 영역만 구분해주시고 개방해 놓으셔도 됩니다.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1.13 11:09
    To.몽실아빠

    턱이 있는곳읏 뛰넘길래 그곳만 2단을 한건데 전체적으로 2단으로 해줘야겠네요..산책2시간, 따로꺼내서 삑삑이로도 놀아주고 노즈워크도 해주는데 이외엔 계속 울타리에 냅둘생각이예요..저도단호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자몽이도 적응하게되겠죠?

  • profile
    몽실아빠 2016.01.13 11:57

    몽실이는 한때는 아예 잠잘때만 자기 공간에서 따로 분리되서 지낸 경우도 있어요. 지금은 거실 전체가 지들 공간이 되었지만요.

     

    P8271730.jpg

     

    물론 지금은 베란다에 집은 치웠고 사료그릇하고 물통만 있습니다. 그리고 배변판도 있구요. 

     

    저기가 숙소였습니다. 저기서 잠 잘때도 제가 잠을 청하러 갈때 베란다 문을 닫고 저는 제 방으로 들어갔지만 몽실이는 그때부터 자기는 편히 쉬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잠을 청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저를 반갑게 맞으며 문 열어 달라고 했지요..

     

    아이들 충분히 영리하고 견주에 대한 의존도 많이 약하게 만들어 줄 수 있으니 괜히 먼저 불안한 맘으로 뭔가 해주려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 profile
    대추맘 2016.01.13 13:11 추천

    대추도 울타리에서 먼저 생활 시켰었어요ᆢ

    엄마가 좀 늦게 올거같음 울타리안에 들여놓으면 나오지 않고 나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꺼내달라고 안해요ᆢ

    배변패드 안에 넣어주면 거기서 볼일보구,울타리에서 꺼내주면 현관앞 배변판으로 가요ᆢ

    같이자고 싶을때도 있지만 대추가 엄말 불편해 해서 잘땐 옆에오지도 않고 건드는것도 싫어해요ᆢ혼자 잘놀고 잘자요ᆢ

    울타리적응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ᆢ탄이는 처음부터 안했더니 케이지나 울타리에 넣으면 죽는줄알고 하루종일 낑낑대고 소리질러요ᆢㅠ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1.14 07:28
    To.대추맘

    2틀째 오늘밤은 밖의소리에도 조용하고 쪼금 낑낑대다 잠자더군여^^폭풍칭찬으로 아침에 꺼내줘서 놀고있어여ㅎㅎ첫날은 무지힘들어하더니 이제 조금 아나봐여~혼자울타리에 들어가기도하고ㅎㅎ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희망이 보여요~~나갈때만 더 적응시킴 되겠어여ㅎㅎ탄이는 울타리생활 안하는거예요?

  • profile
    대추맘 2016.01.14 09:20
    To.자몽이엄마

    네~~탄이는 울타리 뛰어넘고 끌고 다녀요~~^^;

    힘이 워낙 좋아요ᆢ

    첨부터 안했더니 갇히면 안꺼내 줄거 같나봐요ᆢㅠ

    목줄채우고 잠깐 묶어둠 줄 끊을거 같아요ᆢㅋ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1.14 11:39
    To.대추맘

    탄이는 울타리생활안해도 분리불안도없고 대추랑 잘지내니 울타리는 굳이뭐 상관없겠어요~~^^

  • profile
    대추맘 2016.01.14 13:31
    To.자몽이엄마

    분리불안은 좀 있어요ᆢ그것때문에 대추는 울타리 생활 먼저 한거예요ᆢ둘다그럼ᆢ생각만해도 끔찍해요ᆢㅠ

  • profile
    몽실아빠 2016.01.14 12:18
    To.대추맘
    탄이 캐릭터 좀 끌리는데요 ㅋㅋ 난 절대 용납하지 않겠어!!! ㅋㅋㅋ
  • profile
    대추맘 2016.01.14 13:33
    To.몽실아빠

    슬개골수술하고 울타리에 넣어 놨더니 깁스한다리로 끌고 밀고 뛰어넘으려하고ᆢ여튼 안그래도 속상한데 더 속상하게 하는 탄이군 이랍니다ᆢ

    지금은 절대 안고 다닐수 없는 덩치가 되었어요ᆢㅋ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1.14 21:08
    To.대추맘

    대추가 있어도 분리불안은 있군여...글보니 화끈한탄이라 이제와 바꿀수도 없구 분리불안때 어떻게하시는거예요?

  • profile
    흰돌꼬물맘 2016.01.14 05:59

    울 흰돌이는 아파트있을땐   몽실아빠처럼 배란다가 집이였어요. 잘땐 닫아주고 아침엔 열어놓구요. 근데 지금 잠시거처가 원룸이다보니 거실은 아가들에게 내줬는데, 흰돌이가 예민하다보니 발자욱 소리마다 짓네요. 꼬래 남자라고 지키는것처럼 문쪽을바라보면 앉아서는ᆢㅋㅋ

     

    근데 흰돌이도 못자고 저도 못자고...해서 케이스ㅡ하우스ㅡ에 넣어줬더니 푹자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케이스에 넣어줍니다. ㅎ꼬물이는 그냥 방석위에서 자구요.

    문두드리면 열어주는데 그때 소변과 대변을보더라구요.

     

    울타리도 크고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1.14 07:39
    To.흰돌꼬물맘

    집구조가 가운데가 거실에 방으로 이어지다보니 할곳이 마땅히 여기밖에 없더라구여ㅎㅎ오히려 울타리하니 대소변은 끝내주게 잘보내요~~진작계속해줄껄..이제 적응해도 울타리는 냅둬야겠어요^^왜 빼가지곤 애를 힘들게했는지..진짜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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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9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44
4948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791
4947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934
4946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702
4945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41
4944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30
4943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28
4942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311
4941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57
4940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68
4939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22
4938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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