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엿습니다....
목욕시키고 3차예방접종하엿네요!!
사건은 목욕시킬때부터...이직원이 잘못시키는지 씻길때 낑끼데고 발톱자를때 꺄!!낑낑을 3번이나하더군요ㅠ
목욕끝난후,...병원에데려갓습니다..
접종마추는데 오늘귀도 닦아주겟다고 귀닦는데 겁나 쑤시더라구요ㅠ 의사님이
귀닦을때도 낑낑...
그러고 집에와서 항상 한손으로 두개의 앞발사이에 손을 넣어 잡아 들어올립니다.
그런데!!오늘 안그러던 낑낑을거리더라구요ㅠㅠ
사진첨부입니다..빨간색부분을 한손으로 들러올릴때 사진으로보세요ㅠ
요로케
잡을때마다 너무아파하네요ㅠㅠ
탈골인가요...ㅠ
잡기만하면 아파하는게아니라 한번씩 잡을때마다 아파하네요ㅠ
개인적으로 저렇게 아이를 드는건 굉장히 싫어합니다. 몸통을 잘 잡고 들수 있는데 왜 저렇게 드는지 모르겠어요. 저것보다 더 심하게 아예 관절 잡고 드는 사람도 있더군요... 제 댓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금 깽 거리는게 특정부위가 아닌 발톱 그리고 겨드랑이 등 여러곳 이므로 심리적인 영향으로 엄살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