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가 2개월에서 3개월로 넘어가는 과정인데요.
배변패드 한개만 배치했습니다. 그제까지는 이곳저곳 아무데나 배변을 했는데 어제부터는 패드위에 배변을 하더군요,대변만 패드위에서 소변은 패드근처에서 하거든요
물론 특별한교육은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배변위치로 가는데 그래도 배변훈련을 실시해야 힐까요?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5'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
-
저는 집안 곳곳 4개 놓는데, 구석진 2개에는 주로 대변보고, 나머지 2개에는 소변만 봐요
이미 패드위에 대변이 있으면 올라가기 싫어서 옆에다 누고 하더라구요
혹시 공간이 되시면 하나 더 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패드 위에서 간식 몇번 얻어먹으면 위치는 금방 알더라구요
제가 볼때 패드에 배변하면 지금도 폭풍칭찬해주는데 (4개월)
그러다 보니 아이컨택하면서 쥐꼬리만큼 소변볼때도 있어요 ㅎㅎ 엄청 귀여워요 -
벌써 위치파악도 하고 기특한대요?
혹시 자주 실수하는 곳 있으면 그 곳에 패드 깔아주고, 실수 안하는 패드를 없애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저희는 두 마리라 큰 패드 2개 깔아놔요. 한 곳에는 풀밭 두구요^^ -
잠시만요! 아직 포메러브 회원이 아니시군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배변 훈련이라기보다 아이가 어느정도 위치파악이 된듯 하시면 칭찬효과라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면 좀더 빠르게 기쁜맘으로 배변을 가리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