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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땐 자몽이를 친정에 맡겼는데 이번설날땐 시댁에도 오래머물르고 친정에도 맡기기힘든상황이라..

애견카페에 맡기자니 걱정도되네요..

어떻게들 하시나요?

 

#연휴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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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 2016.02.01 22:20

    당일로잠깐갔다오는거 빼곤저희는 그냥 저흰 데려가는데요..오래머물러야하는데 데려가야할상황이안되신다면 애견호텔에맡기시는게좋을듯싶어요.

    24시동물병원에 맡기는것도 추천드릴께요. 근데 요즘 너무 말이많아서..잘알아보시길 바랄께요..24시간가두기만하는 호텔도있는데, 갔다와서이상행동을 하는케이스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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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몽이엄마 2016.02.02 12:13
    To.라니

    요즘 사회화적응한다고 애견카페 많이갔는데 자몽이는 산책이 더좋은가봐요..카페가는 길이면 온갖힘주고 돌아서요ㅎㅎ

    친정에도 못가는 이번명절이 달갑지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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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구맘마 2016.02.01 22:58

    저같은경우는 시댁에도 그냥데려가는데..

    그게안되신다면 호텔에맡길수 밖에 없으신듯..

    그런데 진짜 호텔은 아가들도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고..

    진짜 말이많더라구요...잘 알아보고 맡기셔야할듯요ㅜㅜ

    믿을만한곳으로..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2.02 12:15
    To.봉구맘마

    친정가지말고 2박3일가는 시댁가야한다구 하신 시어머님께 부탁해봐야할듯하네요 ㅠ허락만해주심 참..좋은데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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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이파파 2016.02.01 23:18

    저희도 고민하다 데려가기로 했네요 좀 힘들더라도 적응해얄거 같아서요 어디 맡기자니 애 스트레스 받을까봐 걍 힘들어도 델고 다닐려구요 ㅎ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2.02 12:21
    To.솜이파파

    전 아직 새댁이라 힘이없네요ㅠ흑흑

    솜이파파님처럼 남편이 저보다 자몽이를 애껴야 하는데말이죠...솜이 이동가방있어요? 장거리 적응시켜주세요~~^^아마 활발해서 금방적응할듯해여ㅎㅎ

  • profile
    솜이파파 2016.02.02 17:12
    To.자몽이엄마

    ㅎㅎ 그러니까요 애들 좀 크고 집에와봐야 반겨줄이 없는 나이가 되야 자몽이 귀한줄 아는데요 ㅎ 너무 빠른거 같긴 하네요 ㅎㅎ저는 솜이가 엄청 반겨주거든요 ㅋㅋ 그리고 이런때를 대비해서 미리 이동장 사서 잘때 거기서 제우고 잇어서 이동장에 대한 거부반응은 없을거 같아요 ㅎ

  • profile
    모퉁이돌 2016.02.01 23:27

    저희도 데려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걱정이네요. 대구에서 양산까지 그리고 양산에서 인천까지 또 인천에서 강릉을 돌아 대구로 내려오기로 되 있는덕 잘버텨줄지 걱정입니다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2.02 12:25
    To.모퉁이돌

    어마어마한 거리네요!!~그래도 데려가시니 걱정은덜었네용

    자몽이는 서울갈때 1-2시간정도 가방에 오리목뼈 하나주면 먹고 푹자더라구요~^^차가막히면 쉬마렵다고 무지 낑낑거리지만요ㅠ잘다녀오셔요~~

  • profile
    모퉁이돌 2016.02.03 12:04
    To.자몽이엄마

    1000킬로가 넘는거리인것 같아요  별이는 차에 태우면  그냥 자요  문제는  집사람이 운전할때에요 깨서 난리가나요

  • profile
    크림토르 2016.02.01 23:56

    전 다행히 덩일코스인데 일박이라도 하게되면 호텔에 맡겨요 병원사람들 애들이 좋아라하고 가족견이어서 우리밖에 둘이 놀게해줘서 그나마 맘이 좀 놓여요

    근데 이제 이사가면 또 믿을수있는 병원 찾는게 일이네요ㅜㅜ

  • profile
    몽실아빠 2016.02.02 00:03
    To.크림토르

    하루나 이틀 정도는 안정감이 있는 집에서 지내게 해보세요. 그게 심리적으로 훨씬 불안하지 않고 편안할겁니다. 대신 물과 사료는 충분히 주시고 배변도 장소도 좀 넓게 확보해 주시구요. 오히려 낮선 곳에서 지내고 밤에 자고 하면 긴장감에 스트레스가 있을거에요. 하지만 집은 익숙한 곳이라 불안함이 덜하죠. 어차피 견주와 떨어져 지내는건 호텔이나 집이나 동일 하니까요.

  • profile
    크림토르 2016.02.02 00:08
    To.몽실아빠

    어차피 저희가 없으니 불안하긴 마찬가지일텐데도 집에 애들만 있다고 생각하면 제가 분리불안이 올거같아서요ㅎㅎ

    밤새도록 사람이 봐주진 못해도 가끔은 봐줄수있으니 혹시 어디가 갑자기 아프거나 뭔일 생기면 그나마 낫겠단 생각이 드네요 

    워낙 화상들이어서 제가 걱정이많아요ㅋ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2.02 12:33
    To.몽실아빠

    혼자있는 집에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빈집에 두는것도 걱정이네요..몽실이랑 담비는 집에있는건가요?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2.02 12:28
    To.크림토르

    마자요..새 동물병원 찾는게 일이예요ㅠ크림토르는 서로의지하나봐요..이참에 한마리 더키우면 서로의지되나..생각도드네요ㅠㅠ

  • profile
    리치언니 2016.02.02 00:28

    저희는 부산까지 내려가는지라ㅠ

    묻고답하기에 글도올렷엇는데요~ 결국엔 시츄키우시는 믿을수있는 아는분이 계셔서 맏기기루했어요~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2.02 12:37
    To.리치언니

    호텔도 예약제라 최후의수단으로 해야할듯해요..

    시어머님께서 허락만해주신다면 만사오케이인데ㅠㅠ

  • profile
    초코아빠 2016.02.02 09:55
    안녕하세요 ^^ 저희도 초코 데려와서 첫명절때 고민하다가(딸들이 애견호텔에 맡기는 것 절대 반대하여서)
    본가에 데려갔는 데 싫어 하시더군요. 2일정도 있다가 초코핑계데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 다음해에도 데려갔는 데 약간은 호의적이었습니다. 그 다음해인 작년에는 고등학생 큰딸이 중간고사라 집에 두고 왔더니 " 왜 안데려왔냐고? " 하시더군요.
    좀 불편하시더라도 그리고 장거리 라도(수원 <-> 속초) 데려갔다오니 초코한테도 좋더라구요. 멀미는 심하게 했는 데 쉬엄쉬엄 가시면서 중간중간 차 세워놓고
    애기 산책시키고 하면 적응하더군요. 이번 설에 데려가세요. 자식이 좋아한다는 데 부모님들은 다 이해해 주시고 사랑해 주실겁니다.
    이번 설에도 초코랑 같이 명절 쇠러 갑니다.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2.02 23:12
    To.초코아빠

    안된다고하시네요..친정도가지말라.2틀동안 데려오지도말라.참 원망스럽네요..근처아는곳 다물어보는 신세네요ㅠ

  • profile
    달콤원 2016.02.02 21:37 추천

    에공... 시부모님께 허락을 받는 편이 제일 좋을 것 같긴 하네요..
    저는 오히려 친정엄마가 강아지를 좀 싫어하셨는데...
    친정엄마니까 제가 그냥 우격다짐으로.. ㅎㅎㅎ 데리고 다니기도 했고
    원이도 제 맘을 알았는지 유독 친정엄마한테 애교를 엄청 부리더라구요 (원래 이뻐했던 시부모님께는 애교도 안부리더니.. ㅡㅡ;;)
    요즘에는 원이가 친정엄마 무릎까지 진출했어요 ^^

    좀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시부모님께서 자몽이를 이뻐하는 날이 오기를.. 바래볼께요!
    (고민하고 계신건데 제가 너무 해맑게 댓글 단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2.02 23:10
    To.달콤원

    친정엄마는 좋아라하는데..시부모님도 강아지키우시는데 사나운애라 워낙 두고다니셨고..전 며느리고 일도해야한다며 2틀동안 무슨 데리고오냐고하시네요..친정도 이번설날은 가지말라시면서..우울그자체네요 남편과도 냉전중이예요ㅜ

  • profile
    달콤원 2016.02.02 23:17
    To.자몽이엄마

    에구... 속상하시겠어요.. 읽으면서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강아지 키우시면.. 오히려 데리고 가도 되는 것 아닌가...직접 설득하시는 것보다는 남편이 잘 말씀드려주면 제일 좋을텐데...

    속상한 상황이네요, 정말. ㅠㅠ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2.03 13:30
    To.달콤원

    에휴..일욜되기전까지 자몽이한테 무한사랑주고있네요ㅠ

    이래서 며느리들이 시금치도 안먹나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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