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쿤이를 안고있는데..오줌이 마렵다 싶음 그냥 바로 제손에 싸버려요. 울 라이는 오줌이마려우면 낑낑거리거나 어느정도 참는데..울라쿤이는 그냥 싸버려요.
아직 어려서 그러는걸까요?대소변은 배변판에 다잘가려요.
우리라쿤이를 안고있는데..오줌이 마렵다 싶음 그냥 바로 제손에 싸버려요. 울 라이는 오줌이마려우면 낑낑거리거나 어느정도 참는데..울라쿤이는 그냥 싸버려요.
아직 어려서 그러는걸까요?대소변은 배변판에 다잘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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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변을 참는 능력은 커가면서 커지는게 맞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같습니다. 애기때는 먹으면 바로 배변을 하지만 크면서 배변을 참아내는 능력이 커져 7시간 8시간도 참아냅니다.
소변의 경우 지금 배변을 잘 가리지만 랜덤하게 실수를 한다면 흥분했을때 소변으로 보게되는 상황인지 기억해보세요. 이 상황이라면 크면서 좋아집니다. 그런데 언급중에 주인이 밖에서 돌아왔을때 또는 갑자기 흥분했을때 지린다는 내용이 없어 이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어찌 되었던 순간적으로 참지 못하고 의지가 아닌 실수하는 거는 크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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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이 무서운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