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받을때 2개월하고 보름정도된 아가인데 같은 가족이 된지
몇일안됬습니다.. 분양받은 곳에서 아침 점심 저녘 물에 불려서
50알 줘야 된다해서 잘지키고있는데 어디선 생사료를 주는것도 괜찮다고 하고...항상 밥줄때 미호야 잠시만..맘마줄게 보자. .
1개 2개 3개....40..응? 몇까지 세었더라...아놔...ㅡㅅㅡ
이러는 일도 다반사고ㅠㅠ 성인용 스푼기준으로 어느정도 줘야할지 물에 불려줘야할지...아가가 식신할때 사료를 씹는거 같진 안고 그냥 흡입하는거 같더라고요..괜히 안불려줬다가 체해서 토할까 싶기두하구..그리고 변을보는데 얇고 길죽 하게 나오고 변이좀...머랄까 너무 묽다해야하나..설사는 아닌데 탱탱한 변이 안나오고 휴지로 잡으면 그렇게 힘도 안줬는데 묻들어져서 배변판에 아주그냥 구멍이란 구멍 다막히고ㅠㅠ 잡힐듯 안잡히는..그런...그냥 모양 갖춰진 설사같아요ㅠ 아...애견 처음 키우는것도 아닌데 애가 너무작아서 항상 불안하네요ㅜ 내가다 분리불안증 생기겠어요....
아가는 정말..얘가..약을하나...싶을정도로 활발하거든요ㅠ
미호는 덩치가잇어 여아인데 ㅋㅋㅋㅋ
어른숟가락 크게한숟푼만줘
아침 저녁으로
점심때도 줄려면 적당한숟푼 일일이 어째다세요ㅠ 미호아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