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도 그랬었는데.. 오늘 또
자는 중에 일어나 배쪽에서 물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소리?가
나더니 토를 했는데요ㅠㅠ 색은 단호박색이구요..
어디가 아픈건 아닌 거 같은데 가끔씩 이러는데
병원에 데려가봐야 하는 걸까요?
어떤분은 배가고파서 위액이랑 같이 토할수도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몇 주 전에도 그랬었는데.. 오늘 또
자는 중에 일어나 배쪽에서 물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소리?가
나더니 토를 했는데요ㅠㅠ 색은 단호박색이구요..
어디가 아픈건 아닌 거 같은데 가끔씩 이러는데
병원에 데려가봐야 하는 걸까요?
어떤분은 배가고파서 위액이랑 같이 토할수도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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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토는 위액인 경우가 많아요
공복토일경우도있으니 밥주는시간 타임이 너무길거나 밥양이 작아서 그럴수도있어요
소화가 빨리되고 위가 비어있는시간이 길면 공복토합니다 검은토나 녹색토 또는 설사같이 질은똥싸는거 아니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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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액이랑 같이토할숩도 있다는경우도 맞는 말씀이신데
저희요미도 가끔 그래요~ 그렇다고 별일이 있진않아서
병원에 데려가진않았어요~~ 어제새벽에도 노란토를하고
배에서 난리가나서 설사하면 병원에 데려가려고했는데
현재까지 설사는 없어서 지켜보고있어요~~
밤에 시원한곳찾아서 배깔고 자서 그러나싶기도하고
귤을 많이 줘서 그러나하는 추측만하고있어요~
토까진몰라도 차가운데배깔고 자면 요미는 항상 배에서 난리가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