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명절잘보내셨나요
저도 모찌데리고 4시간거리 시댁에다녀왔어요
갈때도 그렇고 올때도 그렇고 매시간마다 내려서
바람쇠주고 쉬싸라고해도 한번을 쉬를 안해요
다른 강쥐들도 다 그런가요
생애처음 장거리이동이라 긴장해서 그런건지
그렇게 참아도 방광이 괜찬은건지
다음엔 괜찬을려나
물론 지금 잘 놀구 아무렇지도 않는데
그냥 궁금해서요 다음에도 또그럴려나
님들 명절잘보내셨나요
저도 모찌데리고 4시간거리 시댁에다녀왔어요
갈때도 그렇고 올때도 그렇고 매시간마다 내려서
바람쇠주고 쉬싸라고해도 한번을 쉬를 안해요
다른 강쥐들도 다 그런가요
생애처음 장거리이동이라 긴장해서 그런건지
그렇게 참아도 방광이 괜찬은건지
다음엔 괜찬을려나
물론 지금 잘 놀구 아무렇지도 않는데
그냥 궁금해서요 다음에도 또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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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스스로 조절이 가능해서 참는거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성격에 따라 밖에서 배변을 참는 아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