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콩이가 어느덧 8개월째입니다.
슬슬 생리기간도 다가오는지 매일 제팔에다가 붕가붕가를 시도합니다
제가 손을 뺄려고하면 손을 막 물어요..그것도 아주세게..힘차게 무네요..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배를 막 쓰다듬어주면 자기도 좋다고 하면서 붕가붕가를 제손목에 하네요.
하면서도 만족을 못한지 물기도하구요..
붕가붕가하는건 당연한건데...자꾸 제가 배를 만져줘서 그런지 ....아니면 배를 만지지말아야하는지...
애처롭기도하구요...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