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개월반된 아가라
배변훈련이 되어있지않아요ㅠㅠ2차접종만 해놓은 상태구
근데 아가가 응가를하고 자꾸 밟고다녀서..
물티슈로닦아주지만 그렇다고 깨끗해지지가않아서요ㅠㅠ
발만씻긴다하더라도 드라이기 소리에 민감하더라구요;
저랑 비슷한처지이신분ㅠㅠㅠ?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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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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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를 할때 좋은 기억을 할 수 있도록 저는 어릴때부터 마사지를 해줬어요 바람은 약간 익숙해질때까지 멀리서 말려주고요
말리고 나선 항상 간식주고요
우리 아이들은 드라이기를 너무 좋아해요- 제가 머리 말릴때와도 다리 밑에 앉아있어요 바람 쐬고 싶다고^^ -
아참, 저는 똥 밟았을땐 항상 물로 비누로 따뜻하게 씻기고 말려주었어요
물 잘 안 말리면 강아지도 무좀 습진 걸린답니다!
그리고 똥은 똥독이 있을까봐 위생면에서 ㅎㅎㅎㅎ꼭 씻겼어요 물티슈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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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에익숙해지게ㅡ애기밥을며알씩두고ㅡ또소변을패드에하면영양제나 밥며알을주면 ᆢ더빠르게잘가린다고ㅡ리치다니는병원의사분께서말씀해주셨고ㅡ발은물비누나전용샴프로따뜻하게씻기고ㅡ드라이로빨리말려주었어요~^^물이필요없는샴프도있으니~그것도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