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라희가 사람이 있을때는 배변판 위에서 잘 하는데
사람만 없으면 여기저기 깔려있는
배변판 무시하고 바닦에다가만 대소변을 봐나요~
집안 세곳에 카메라 설치해놓고 밖에서 일하다가 보면
집안이 난장판 되어있다는~~~ㅋ
집에 돌아오면 좋다고 꼬리치는데
시간이 지난 소변들은 마르다보니 청소하는데만 1시간씩 걸려요
어떻게 해야 혼자 있을때도 배변판에 가서 잘 할수 있을까요?
저희 라희가 사람이 있을때는 배변판 위에서 잘 하는데
사람만 없으면 여기저기 깔려있는
배변판 무시하고 바닦에다가만 대소변을 봐나요~
집안 세곳에 카메라 설치해놓고 밖에서 일하다가 보면
집안이 난장판 되어있다는~~~ㅋ
집에 돌아오면 좋다고 꼬리치는데
시간이 지난 소변들은 마르다보니 청소하는데만 1시간씩 걸려요
어떻게 해야 혼자 있을때도 배변판에 가서 잘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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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는것 보다 치울 걱정이 먼저 생겨요~ㅋㅋㅋㅋ 인형을 워낙 많이 사줘서 그런지 배변패드를 뜯지는 않아요~ 진짜 일부러 그러는지 배변패드만 피해서 실례를 해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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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게시판-Pom공부방-훈련 및 교육, 글 제목 "배변훈련에 대해 (오줌 냄새잡는 고양이 모래 이용)
*https://pomelove.com/Study/825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