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가 이상한 버릇이 하나있는데요 가끔 울타리에 매달려서 서서 오줌을 싸요...
엄청 혼도 내보고 했는데도 이게 안고쳐 지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설이가 이상한 버릇이 하나있는데요 가끔 울타리에 매달려서 서서 오줌을 싸요...
엄청 혼도 내보고 했는데도 이게 안고쳐 지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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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마도 안아주거나
제가 다가가거나 하면 본인이 서 있는 상태에서
오줌 지리고 했던 경우가 꽤 오래 갔었어요
저는 그래서 들어올리는 방법은 안쓰고
천천히 다가가서 쓰담해주거나 배보이고 쓰담해주는 방법으로로스킨쉽 많이 했어요
뭔가 애정욕구인듯 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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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끌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혼내기 보단 무관심이 오히려 답일 수도있을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