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즐컨트롤 하던중 배변 지리는 현상...
빗질 해줄때마다 너무 으르렁 대고 깨뭅니다.
데려온지 4주째이고 복종훈련은 꾸준히 하는펀인데 도무지 나아지지가ㅈ않네요..
그러던중 지난 일요일과 오늘은 머즐컨트롤 하던중 똥오줌을 싸네요. 오늘이 두번째 이고요.
발버둥 심하게 쳐도 꽉 잡고있었더니... ㅜㅜ
너무 심하게 해서 그런가요?
머즐컨트롤 하던중 배변 지리는 현상...
빗질 해줄때마다 너무 으르렁 대고 깨뭅니다.
데려온지 4주째이고 복종훈련은 꾸준히 하는펀인데 도무지 나아지지가ㅈ않네요..
그러던중 지난 일요일과 오늘은 머즐컨트롤 하던중 똥오줌을 싸네요. 오늘이 두번째 이고요.
발버둥 심하게 쳐도 꽉 잡고있었더니... ㅜㅜ
너무 심하게 해서 그런가요?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그때ᆢ애기가넘힘든기억이있었나봐요~ㅠ아프게물어서머즐컨트롤ᆢ킹킹할때까지ㅡ딱한번잡고있었는데~그후로는그자세로돌입하려고하며목소리낮추면~..끼잉~하면안하더라구요~빗질할때ᆢ타조아킬레스롤간식이 먹는시간이길어서ᆢ좋긴하더라구요^^
아가가 똥오줌을 지릴 정도면 안하시는게 좋겠어요.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나봐요.ㅠㅜ 빗질하실땐 뼈간식같은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간식을 줘보세요. 처음엔 다들 반항하거든요.간식으로 익숙하게 해주시면 나중엔 간식 안줘도 빗질할 때 가만히 있어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네~ 우리요미가 딱한번 전에다니던병원에서 선생님이 귀뒤에 엉킨털잡아뜯는데 정말 극심한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소변을보더라구요~ 그때딱한번봤어요~
배변실수절대안하거든요~~
극심한스트레스를 받으면 털도 한웅큼씩빠지고 하더라구요~
시간이걸리더라도 간식눈꼽만큼씩 주면서
천천히 해보세요~~ 11월생이면 아직한참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