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자기가 뭔가를 하고 있을때 간섭을 하면 으르렁 거리고 하긴했는데 오늘은 간식을 먹고 있는데 건드렸다고 지 엄마 손가락을 이렇게 물어버렸네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더불어 오늘 구매한 간식이 상어연골 사시미라는데 슬개골탈구에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 너무 크고 딱딱한듯,,,
연골가루를 구매해서 사료위에 뿌려러 먹이라고 했는데 가루를 파는곳을 못찾겠더가구요
평소에도 자기가 뭔가를 하고 있을때 간섭을 하면 으르렁 거리고 하긴했는데 오늘은 간식을 먹고 있는데 건드렸다고 지 엄마 손가락을 이렇게 물어버렸네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더불어 오늘 구매한 간식이 상어연골 사시미라는데 슬개골탈구에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 너무 크고 딱딱한듯,,,
연골가루를 구매해서 사료위에 뿌려러 먹이라고 했는데 가루를 파는곳을 못찾겠더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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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많이 아프셨겠네요. ㅜ.ㅜ
포포가 본능적으로 빼앗기기 싫어서 한 행동이긴 합니다.
하지만 입질은 사람과 강아지가 불편해지는 사이로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몽실아빠님 말씀처럼 어느 정도 복종 훈련이 되면 포포도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아래 사진은 무는 것을 모르는 대박이가 공빼앗기기 싫어서 발톱만 세운 사진입니다. ^^
우리라이랑 라쿤이는 제가어릴때부터 입에있는거 뺏고 간식주고 반복하고 하면서 내놔라는명령어를입혀놔서 내놔하면 입에있던거 제앞에 내려놔요.
간식먹을때는 편하게먹도록냅두는것이 좋긴한데 요게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심해지고 (제가아는말티즈는 먹을때 손을스치기만해도물어버려요)
먹으면안되는것을 먹었을때 빼기 어려워집니다.
교육을통해어느정도 교정은필요하지않을까싶어요~~^^
아..맞다... 저만의방법이하나있긴한데요... 딱지는 맘마를 알아들어요 ㅎㅎ 자다가도 맘마?? 하면 벌떡 ㅋㅋ 송아지목뼈뜯다가도 맘마?? 하면 퉤~~ 뱉어버리고 뛰어오구요~ 먹으면안되는거 입에넣고있을때 맘마?? 하면 효과 백프롬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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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ㅠㅠ 많이 아푸셨겠어요 ㅠㅠ 강쥐들 습성이 원래 그런가봐요
간식... 특히 뼈 종류 앞에서는 엄마아빠도 몰라보더라구요ㅠㅠ 저도 먹을때 으르렁 거리는거 고쳐볼려구 했는데... 먹을땐 걍 안건들기로 합의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