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평소에도 자기가 뭔가를 하고 있을때 간섭을 하면 으르렁 거리고 하긴했는데 오늘은 간식을 먹고 있는데 건드렸다고 지 엄마 손가락을 이렇게 물어버렸네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더불어 오늘 구매한 간식이 상어연골 사시미라는데 슬개골탈구에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 너무 크고 딱딱한듯,,,

연골가루를 구매해서 사료위에 뿌려러 먹이라고 했는데 가루를 파는곳을 못찾겠더가구요  

 

1456209785686.jpeg

 

1456209791106.jpeg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18'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딱지엄마 2016.02.23 16:09 추천

    에궁 ㅠㅠ 많이 아푸셨겠어요 ㅠㅠ 강쥐들 습성이 원래 그런가봐요

    간식... 특히 뼈 종류 앞에서는 엄마아빠도 몰라보더라구요ㅠㅠ 저도 먹을때 으르렁 거리는거 고쳐볼려구 했는데... 먹을땐 걍 안건들기로 합의봤어요 ㅎㅎㅎ

  • profile
    몽실아빠 2016.02.23 16:27
    공지글에 이미지 넣는법 읽고 수정해 보세요. 사진이 지금 오른쪽 끝에 한장 왼쪽 끝에 한장 있습니다.
  • profile
    포포파파 2016.02.23 16:29
    To.몽실아빠

    네 알겠습니다 스맛폰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컴으로 보니 그렇더군요 ㅎㅎ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커서는 분명히 끝에 두었었는데 ㅠ

  • profile
    몽실아빠 2016.02.23 16:31
    To.포포파파
    아니요 커서가 문장끝에 있으면 안됩니다. 엔터를 한번 치셔서 커서를 아래로 내리셔야 거기에 사진이 올라가요.
  • profile
    포포파파 2016.02.23 16:32
    To.몽실아빠

    넵 감솨합니다 ㅎㅎ

  • profile
    몽실아빠 2016.02.23 16:33
    To.포포파파
    수정해보세요.
  • profile
    몽실아빠 2016.02.23 16:39
    To.포포파파
    선택삭제를 하시면 사진은 서버에서 사라집니다. 다시 업로드 하셔야 합니다.
  • profile
    밤톨맘 2016.02.23 16:28
    개도 먹을때 안건드린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 말인가봐요ㅋㅋ 맛난간식 앞에선 본능적으로 애미애비도 안보이나봐요 ㅠㅠ
    울밤톨이는 집에서 간식뺏어도 물거나 으르렁 거린적이 없는데 공원에서 양념치킨 먹다버린거 한 조각 덥석 물길래 뺏었더니 물어서 손가락 부러진줄 알았어요 ㅜ
    결국 손가락 구멍 날때 까지 물린뒤 닭뼈 반은 뺏고 반은 삼켰는데 그뒤로는 절대로 손으로 안뺏고 높은 나무위나 운동기구 위에 올려 놓거나 그럼 퉤퉤 하고 뱉더라구요.
  • profile
    포포파파 2016.02.23 16:31
    To.밤톨맘

    오호!! 그런 방법이 있군요 저도 오늘부터 당장 시행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산책 나가서 그런거 물고 도망가면 대책이 없더라고요 막상 잡아도 뺏으려면 으르렁대고 ㅎㅎ

  • profile
    몽실아빠 2016.02.23 16:29
    평소에 으르렁 거리고 한다는건 문제입니다. 이건 가르쳐주세요.
    단, 먹을때는 편하게 먹을수 있게 해주세요. 맛있는 것을 빼았길까봐 방어적으로 그러는 경우는 흔합니다. 하지만 평소에 주인과의 자신의 관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급박한 상황에서도 주인을 물거나 하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공부방에서 복종훈련도 읽어보시고 복종훈련도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아이의 남은 시간을 불행하지 않게 견주와 행복하게 지낼수 있게 해주는 방법 중 하나 일수 있습니다.
  • profile
    포포파파 2016.02.23 17:27
    To.몽실아빠
    넵 감사합니다
    공부방을 제대로 좀 봤어야 하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 profile
    BAM 2016.02.23 16:39
    저도 밤이에게 여러번 물려서 손이 상쳐투성이인데요.. 먹으면 안되는것을 먹었을때 "야!!놔!!!" 크게 소리지르면 깜짝놀래서 뱉어요.ㅋㅋㅋㅋ
    또 다른 방법은 간식을 들고 "이거 먹고싶은 사람?!!아이 맛있다~"하면 퉤~뱉고 뛰어와요ㅋㅋㅋ 그때 잽싸게 치우고 간식을 입에 물려줘요 ㅎㅎ
  • profile
    포포파파 2016.02.23 17:29
    To.BAM
    우리애는 소리를 질러도 멀뚱하니 쳐다만 보다가 약간의 제스춰만 보여도 냅다 달아난다는,,ㅠㅠ
    어려서 교육을 제대로 못시켜서 인듯합니다 공부방 공부를 좀 열심히 하고 결과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 profile
    대박아빠 2016.02.23 17:48

    아이고 많이 아프셨겠네요. ㅜ.ㅜ
    포포가 본능적으로 빼앗기기 싫어서 한 행동이긴 합니다.
    하지만 입질은 사람과 강아지가 불편해지는 사이로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몽실아빠님 말씀처럼 어느 정도 복종 훈련이 되면 포포도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아래 사진은 무는 것을 모르는 대박이가 공빼앗기기 싫어서 발톱만 세운 사진입니다. ^^

    대박이.jpg

  • profile
    라니 2016.02.23 22:18

    우리라이랑 라쿤이는 제가어릴때부터 입에있는거 뺏고 간식주고 반복하고 하면서 내놔라는명령어를입혀놔서 내놔하면 입에있던거 제앞에 내려놔요. 

    간식먹을때는 편하게먹도록냅두는것이 좋긴한데 요게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심해지고 (제가아는말티즈는 먹을때 손을스치기만해도물어버려요)

    먹으면안되는것을 먹었을때 빼기 어려워집니다. 

    교육을통해어느정도 교정은필요하지않을까싶어요~~^^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2.23 23:17
    To.라니

    오호~!이방법 저도해봐야겠어요~~^^

  • profile
    자몽이엄마 2016.02.23 23:18

    엄마 아!! 아야 아야~~ 하면 입벌리는데..나가서 산책시엔 미친듯삼키려고 들더라구여ㅠ 훈련이 필요할듯해요ㅠㅠ

  • profile
    딱지엄마 2016.02.24 11:11

    아..맞다... 저만의방법이하나있긴한데요... 딱지는 맘마를 알아들어요 ㅎㅎ 자다가도 맘마?? 하면 벌떡 ㅋㅋ  송아지목뼈뜯다가도 맘마?? 하면 퉤~~ 뱉어버리고 뛰어오구요~  먹으면안되는거 입에넣고있을때 맘마?? 하면 효과 백프롬돠~~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8987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5753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9697
4967 포메 털이요 제가 욘석이 대려올때 피부병이 있다 그래서 털을 다 밀엇거든요.... 근대.... 한달이 넘었는대... 나와야할 털은 안나오고 각질에... 피부가 할아버지 피부처럼 ... [1] 욘석맘 2012.06.14 2701
4966 포메 털남림요... 털날림 어떻게 줄이는 방법 없는가요...? 미용이라든지... 옷을 입힌다든지..ㅠ [1] 구름이 2012.07.29 1655
4965 첫 목욕 시기가 궁금해요 뽄지 분양받은지5일이 되었네요 ㅎ 6월 11일생으로 샾에서는 아직 한번도 목욕을 안시켯다고 해요 쪼끔씩 강아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첫 목욕시기가 언제가 ... [1] 뽄지아빠 2012.08.05 2152
4964 사탕이가 이상해여!! 몇일전부터 자꾸 귀를 털어서 귀청소를 해줬는데 왼쪽은 괜잖은데 오른쪽( 자꾸발로긁어대는쪽)에서 귀지가 많이 나와요 싫어라해서 면봉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 [1] 사탕이맘 2012.08.07 1132
4963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43
4962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87
4961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85
4960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48
4959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62
4958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 [1] Komi 2012.08.25 1028
4957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814
4956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75
4955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806
4954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66
4953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79
4952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86
4951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46
4950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91
4949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44
4948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791
4947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934
4946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702
4945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41
4944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30
4943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28
4942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311
4941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57
4940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68
4939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22
4938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809
좋은답변 보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