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변판대신 배변패드를 몇장겹쳐서 깔아주거든요..
가장 많이 하는곳에3장 그리고 다른곳 두군데 한장씩..
살짝 옆으로 새는거 말고는 저희집에서는 배변실수가 거의 없던 아이인데..
요며칠새 저희 솜솜이 배변 실수가 부쩍 늘었어요..
어제는 제가 보고있는데도 카펫에 그대로.. ㅡ.ㅜ
오늘은 이불에.. 하루 3번은 엉뚱한곳에 하는듯해요..
뭔가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건지.. 혹시 개춘기??
배변훈련을 다시 해야 하는걸까요?
저는 배변판대신 배변패드를 몇장겹쳐서 깔아주거든요..
가장 많이 하는곳에3장 그리고 다른곳 두군데 한장씩..
살짝 옆으로 새는거 말고는 저희집에서는 배변실수가 거의 없던 아이인데..
요며칠새 저희 솜솜이 배변 실수가 부쩍 늘었어요..
어제는 제가 보고있는데도 카펫에 그대로.. ㅡ.ㅜ
오늘은 이불에.. 하루 3번은 엉뚱한곳에 하는듯해요..
뭔가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건지.. 혹시 개춘기??
배변훈련을 다시 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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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불만이있어서 배변실수하는거 같아요..
사람처럼 말을못하니 알수는없지만
전 저희봉구가 배변실수할때마다 쟤기 왜저러지하고 고민해요ㅜㅜ
정확히 답을알수는없지만..열심히 놀아주고 간식도주고
산책도하면서 불만없애주려 노력한답니다ㅋㅋ
나름 신경 쓴다고 했는데.. 이번주엔 제가 일이좀 많아서 같이 놀아주는 시간이 다른때보단 조금 부족 했던듯 하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같이 있었더니 실수가 없었어요~^^
강아지를 처음키워보는지라.. 아직은 서툰부분이 많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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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스트레스받으면 배변실수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산책자주 시켜주시나요?
저희봉구는 산책을 몇일 못시켜주면
보란듯이 이불이랑 거실카페트에 싸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꼬박꼬박 산책시켜주고있는데
그뒤로는 거짓말처럼 배변패드에 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