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많아 이제서야 집에 왔다가 깜짝 놀랬어요~~
전선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 컴퓨터 주위는 이렇게 감싸놨눈데도~
저 방어막을 뚫고~
핸드폰 충전선을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ㅠㅠ
병원에서 식초 발라놓으라 해서 다 발라놓고
노즈워크도 꾸준히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다른거 물어 뜯는건 상관 없는데~~ 전선은 너무 위험해서
꼭 고쳐줘야 될것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오늘 일이 많아 이제서야 집에 왔다가 깜짝 놀랬어요~~
전선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 컴퓨터 주위는 이렇게 감싸놨눈데도~
저 방어막을 뚫고~
핸드폰 충전선을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ㅠㅠ
병원에서 식초 발라놓으라 해서 다 발라놓고
노즈워크도 꾸준히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다른거 물어 뜯는건 상관 없는데~~ 전선은 너무 위험해서
꼭 고쳐줘야 될것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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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병원 의사선생님 말씀듣고 식초 발라놨었는데 넘 맛있게 먹더라구요~~~ 거실에 있눈 선들은 장리가 되는데 컴퓨터쪽에 있는 선들은 정리가 힘들어서~ㅠㅠ 저렇게 막아놨는데도~~~ 저걸 뚫고~ㅠㅠㅠ 선을 아예 가릴수 있는것들 찾아봐야 할까봐요~~
아~~~~ 크면 낳아지나요? 제가 볼때 몇번 물어뜯다가 안되 그랬더니 제가 보는 앞에서는 안그러고 잠시 딴거 하고 있을때 물다가 제가 보면 바로 사라져요~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귀엽긴 한데~ 껌도 종류별로 사줬는데 왜 저걸 무는지~~ㅠㅠㅠㅠ
울밤톨이는 이갈이 할때 핸폰 충전기 바닥에 굴러 다녀도 처다도 안보고 전선 노출 되있어도 관심도 없어해서 강쥐들이 본능적으로 전기 흐르는거 느껴서 위험 한거 아는줄 알았어요ㅋ 근데 장판하고 벽지 갉아먹어서 오래 씹을수 있는껌(칠면조 힘줄롤이나 소가죽 우유개껌)을 쥤더니 쓸대없는건 갉아 먹지 않더라구요ᆞ심심해서 아님 이가 간지러워서 그럴수 있는거 같아요.
전선 쳐다도 안보다니 부러워요~~~ㅠㅠㅠㅠ 심심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해서 저희 라희.친구 만들어주려 하는데 조만간 장기 출장이 잡혀있어 저희 라희도 이모네 댁에 맞겨야 할 입장이라 출장 다녀와서 친구 한명 입양 하려구요~~ 근데 요즘 들어 전선 뜯는게 넘 심해졌오요~ㅠㅠ 걱정되서 오늘 미팅 있는거 다 캔슬하고 집에서 업무를~~ㅋ 밤톨이네처럼 힘줄롤도 좀 사서 줘봐야겠어요~
이갈이를 위해서 물고 뜯을수 있는 장난감이나 칠면조콜라겐말이 칠면조힘줄롤 오리목뼈나 송아지목뼈 같은 것도 추천드려요.요런게 오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더라구요.ㅎㅎ그리고 전선 뜯을때 바닥을 패트병으로 세게 내리치거나 빈패트병을 찌그러뜨리면 단기간에 효과 있을거예요.
ㅋㅋ 저희 아가도 전선 한번뜯으며 놀고있길래 한번 혼내구
그담엔 보조배터리 충전 케이블은 아주 잘근잘근 씹어서 다 조각내놔서.. ㅡ.ㅜ 아주 혼줄을 내줬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단단한 개껌을 줬더니 아직까지는 더이상의 사고는 안치네요..
우리 미미도 3일전에 충전기 끝부분을 혀로 핥다가 감전되어 5초 정도 기절했다가 깨어났어요 죽은줄알고 정말 놀랬습니다 다행히 별 이상은 없는거 같구요 그 이후 전선같은거는 쳐다도 안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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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전선이잼나는지ᆢ우리리치도전선을물어서ᆢ식초해봤는데~식초를넘맛나게먹어서ㅠㅠᆢ~전선을정리해서 윗쪽으로고정시키고ㅡ안된다고낮은소리로완전혼내고ㅡ집비울때ㅡ충전기나선들을위로올려두고 외출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