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다가
남편이 오니까 갑자기 아픈척하고 애처롭게 바라보네요.
조금 있으니까 돌아다니면서 또 놀아요;;;
일요일에 고기 큰거 삼키고 켁켁거려서 남편이랑 조조데리고 동물병원 허겁지겁 갔었는데 남편한테 관심받는 느낌이 좋았던걸까요;;
전후관계상 꾀병같은데
5개월된 강아지가 이러기도 하나요??
방금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다가
남편이 오니까 갑자기 아픈척하고 애처롭게 바라보네요.
조금 있으니까 돌아다니면서 또 놀아요;;;
일요일에 고기 큰거 삼키고 켁켁거려서 남편이랑 조조데리고 동물병원 허겁지겁 갔었는데 남편한테 관심받는 느낌이 좋았던걸까요;;
전후관계상 꾀병같은데
5개월된 강아지가 이러기도 하나요??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헐~ 울 이국희 여사와 똑같네요. 저희 국희도
5개월인데 왕궁뎅이 좌우로 90도~ 똥꼬발랄하다가,
애교 떨 때는 요조숙녀처럼 뒷발 옆으로 비스듬이 (살짝 요염자태) 몸 세워 앉아 갸웃갸웃 하면서 눈맞춥니다. 이때는 요조숙녀로 돌변하죠.
모두 착각해요 ㄱ.ㅋ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조조가 학실히 똑똑한거 같아요 ㅎ 훈련도 잘 따라하고 꾀병도 부릴줄 알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