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글올린 나리맘입니다..
며칠간 나리의 행동을 살펴보니 의문점이 생기네요
원래 하루에 한 번, 아침이나 새벽 꼭 찰진 끙을 하는 아가입니다.,.
귓병때문에 병원에서 가루약+노른자를 섞여 급여한 후 부터 변비가 온 것같이 생각되고요.. 왜냐면 그 전에는 먹인게 없거든요..;; 상어연골 주었을 때도
잘 싸던 아이랍니다. (간식은 원래 안줍니다..사료밖에)
지금 저번 주 토요일 부터 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ㅈ자세를 취해도 안나오고 20번 정도 끙끙대면 나오긴 하는데 2,3째 손가락 합친 것 같은 굵기에요....ㅣ0ㅣ///
지금까지 패턴은
1. 하루마다 싸던 똥을 2틀,3일에 한 번 싼다
사람처럼 굵고 단단하다.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을까여?? 혹시 병원가서 뱃속 스레이 찍으면 도움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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