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사랑이 완전아가때부터 규칙적인 시간에 먹고자고싸고
언니학교데려다줄때..쓰레기버리러갈때
늘 엄마랑함께다녀서...
제가 어디가려고 옷만입으면 .따라오려고 울고날리쳐요..
그래서 혼자절때로 방에 가둬놓지않았구요..(제 잘못이크죠..)
그래서 사랑이때문에 밖에를 나가지못하고있어요
두번째는 잠잘때도 데리고잣는데
이제커서 사랑이 집에서 재우려고하는데..
한번시도했다가 너무마니 울고 날리를쳐서 실패했어요..
사랑이혼자두는게싫어서 제가꼼짝않고 집에있는데..
완전 엉망징창이되서
쇼핑도못하고 묭실도못가고 외식도못하고
울사랑이가 제생활에 너무 힘들게해요..
아웅..어떠케해야할지..
사랑이가아무래도 분리불안인것같구..
눈치가 빨라서 밤만되면 방에먼저들어와서 거짓말로 자는척해요..
몰래 안아서 사랑이방에 넣어두면 엄청울어요..
예쁜사랑이때문에 제 생활이 엉망이되긴했지만..
그래도 이쁜데...어떠케하죠.....ㅠㅠㅠㅠ
여러분들의아가들은 어떠케 지내는지 마니궁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