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개월 들어서는 화이트 포메 아가 세봄이입니다...
분양받은지 일주일되었습니다.
일주일 지난 지금은 똥도 아무데나 오줌도 아무데나....
잠자거나 외출할 땐 울타리에 놓고 사람이 있을때는 거실에서 풀어놓는데 울타리안에서도 자기 방석에 놓고나 배변판주위에 놓고,
거실에서도 아무데나 놓고.... ㅎㅎ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ㅎㅎㅎ
지금 5개월 들어서는 화이트 포메 아가 세봄이입니다...
분양받은지 일주일되었습니다.
일주일 지난 지금은 똥도 아무데나 오줌도 아무데나....
잠자거나 외출할 땐 울타리에 놓고 사람이 있을때는 거실에서 풀어놓는데 울타리안에서도 자기 방석에 놓고나 배변판주위에 놓고,
거실에서도 아무데나 놓고.... ㅎㅎ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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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판을 혹시 무서워하진 않나요?케이타는 배변판은 올라거는거 무서워해서 바닥에 패드만 깔아서 가려요~ ㅎㅎ
매트는 잘싸는곳 곳곳에 다 깔아두시고 매트에싸면 폭풍칭찬이랑 간식. 그리고 갯수를 줄여나가는 방법이 있어요.
또 바닥에 싼 오줌은 패드로 흡수시켜서 그거 냄새맡게 했어요~
집에있을땐 지켜보다가 배변할거같으면 따라다니면서 안돼 하면서 패드로 유인하거나 빨리 패드갖다대고 ~ 패드위에싸면 칭찬. ㅋㅋ
약간의 스트레스와 폭풍칭찬이필요합니다 ㅋㅋ
지금은 패드엔 소변 화장실에선 대변. 아주잘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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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에 배변훈련 읽어보시고 오래걸릴수 있다 생각하시고 꾸준히 가르쳐 주신다음 궁금한 것이 여전히 남는다면 그부분에 대해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