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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봤습니다 ㅜㅜ 콧등도때려보고 입도잡고있어보고 궁디팡팡도해보고 복종훈련까지도 . . . .  근데여전히 제손을장난감인줄아는지물어요 특히 잠들기전에엄청깨물고 머리뜯고 . . . 저한테 그러는건 계속 훈련시켜가야지하는데 오늘!! 모르는사람손을깨물었어요 두번째일인데 첨엔 입에문거뺏어서 흥분상태로 안겨서 혼나고있는데 어떤아저씨가 귀엽다고 얼굴쓰다듬다물었구요 오늘은 다른강아지랑 놀다가 저한테잠깐안긴사이  강아지견주분이 큰개다루듯이 얼굴을막만지니까 앙하고 물었어요ㅜㅜ 화가나는건 두번다 맞았어요 첫번째아저씨는 자기도모르게너무아파서 때린거같고 오늘은견주분이 약간 장애가 있는분이라 궁디팡팡하는데 머라하지도못하고 일단기스가 물었으니 죄송하다했네요 꼭 제가 안고있을때 자길만지면 으르렁대더라구요 나도 손안대는 내새끼 3대나 맞아서 너무너무 속상하긴이루말할데없지만 버릇은 어찌고쳐야할지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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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아빠 2016.05.16 18:27
    분명하게 고쳐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주인이 하지 말라는거는 안하려는 아이들의 습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폭력보다 주인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아이들 입니다. 이런 것을 바로잡아 주지 못하면 아이는 굉장히 불행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왜먀면 보셨듯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쁨을 절대 받지 못하며 사나운 강아지 취급을 당하기 때문이죠.

    지금 다 해보셨다고 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있습니다. 지금 까지 하신 것 꾸준히 계속 하시면서 아이에게 충분히 잘못된 행동이라고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가르쳐드릴 입장이나 지식이 없어 큰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공부방에 있는 내용들도 다시 한번 보시고 꾸준히 매일 시간을 할애해서 아이의 변화를 이끌고 계신지 한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한 인내를 가지고 가르쳐야 하는 아이들이 바로 우리 반려견 식구들 입니다. 왜냐면 사람의 언어와 아이들의 언어는 전혀 다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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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스엄마 2016.05.16 18:45
    To.몽실아빠

    첨엔 이쁘다고 막 귀찮게 그러다가 한번물리니 바로 막머라하고 ㅜㅜ 저는 내새끼편이니 이렇게생각이드는거있죠 사람이 참 나쁘다고 ㅜㅜ 첨부터끝까지 이쁨받게하려면 스트레스다견디고 참아내라를 가르쳐야하나싶네요 저야깨물리면서 계속훈련시킬수있는데 다른사람을깨무니까 사람있는곳에 데리고나가지말아야하나 하는생각까지하게되고 . . .  기스가 사람말을 할줄알면 얼마나 좋을까해요 ㅜㅜ 몽실아빠님말처럼 공부하고  계속인내하고 더많은시간을 할애해서 가르쳐주는수밖에 없을거같아요 내새끼가 남들한테미움받고 맞는거는 더이상 못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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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가스나 2016.05.16 18:28

    저도  엄청 고민하고 있는 일이예요ㅠㅠ

    울 식구들은  완전 성한데가없어요

    장난으로도 물고  기분좋아도 물고 나빠도 물고ㅠㅠ

    집으로 방문하는 애견훈련사를  한번 불러볼까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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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스엄마 2016.05.16 18:47
    To.모찌가스나

    살짝살짝깨물고 머리뜯는건 그렇다치고 지기분나쁠때는 앙하고 물어버리니까 그게제일 걱정이에요 사랑만받기에도 모자란아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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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가스나 2016.05.16 19:29
    To.기스엄마

    그러게요. . . 저희집은

    이젠 물려서 피나는거는  아무것도 아닌정도가 되버렸어요

     

    근데  사람들도  참 매너없는 분들많아서 속상하죠  만져도 되는지  물어보지도않고  맘대로들 만지고는 물리거나하면  애들탓을하니 나원참. . .

     

    예전에 6년을 키우던 요크가있었는데  공원에서 갑자기 짓는바람에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넘어지셨는데  발길질을 하더라구요  다친건 죄송하지만  너무화나서  같이 싸웠어요

    그 작은 애를 발로차는데 누가 참겠어요

    근데  담날 넘어지면서 손가락 골절이라고 연락와서 치료비 물어줬네요

    마침 제보험에  일배책이 있어서  원만히 처리했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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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맘 2016.05.16 18:46

    대추 애기때 손가락 많이 물었어요ᆢ특히 자기전에요ᆢ잠투정 비슷하게 하는거 같아 장난감 물려주고,물려고 할때 장난감 주면서 옳지~잘한다~칭찬 많이 해줬어요ᆢ개껌도 많이 줬구요~(여기저기 다 껌 놔줬어요)

    밖에 나가선 만져도 사람을 물진않지만....

    지금도 엄마 한번씩 물려고 해서,맘 단단히 먹고 무는 순간 안돼!하며 아는체 안해주니 와서 낑낑대고,몇번 반복하니 무는게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ᆢ십분이상 아는체 안해줘여ᆢ(@대박이 아버님께서 알려주신 방법 입니당~^^)

    잘못한걸 알면 사료 먹으러 가요~칭찬해주는걸 알구요~

    아이들은 혼내는것 보단 칭찬많이 해줘야 한다고 해서 칭찬 많이 해주지만,무는건 안되겠다 싶어 정말 단호하게 가르치고 있어요ᆢ

    하루이틀에 되는거 아니니까,스트래스 받지마시구~잘 알려주세요~생각보다 똘똘해서 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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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스엄마 2016.05.16 18:51
    To.대추맘

    십분씩이나요?  모른체가될까요?  계속 와서 앵기는데 ㅜㅜ 개껌을 여러군데 놔주는것도 방법이군요 전 하나주고 내일되면 새거주고 그랬거든요 청소가 잘안되있으면 개껌도 더러워진거같아보여서. . 호되게 혼내는게 잘안되는게 제일큰문제인거같네요 결국 제잘못 ㅜㅜ 스트레스받는것보단 맘이아파서요 ㅜㅜ 하 . .  다시또추스리고 잘해보는수밬에없겠어요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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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맘 2016.05.16 19:07
    To.기스엄마

    네~하셔야해요...십분이상을요.....@몽실아버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아이들 모르는척하고 관심안갖어 주는걸 젤 무서워 해요ᆢ대추도 아는체 안해줌 낑낑대고 짖고 계속 그러는데,그래도 안되겠음 포기하고 혼자 놀아요ᆢ그러곤 다시오면 안되는거야~옳지 잘했네 그러며 칭찬해주며 많이 놀아주고요~~^^

    맘 아프지만 고쳐주지 않음 엄마도 아이도 힘들게 살아야하니까 어릴때 이쁘다고 고쳐주지 못한걸 반성하며 살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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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대장 2016.05.16 21:28

    생판 남한테 맞았다니 화가나네요. 

    남의 강아지 함부로 만지고 들고 안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누가 나를 막 하면 나도 기분 나쁠텐데 강아지도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요. 가끔씩 아이고 이쁘다~ 하면서 조조 번쩍 드는 분들이 있는데 (처음본 사람들) 첨에는 벙찌다가 요새는 강아지 들지 말아달라고 얘기해요..  예뻐해서 그런다는건 알겠지만 그 강아지가 물지 짖을지 무서워할지 모르는데 무례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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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스엄마 2016.05.16 22:41
    To.조조대장

    그러니까요. .  오늘첨본사람인데 ㅠㅜ 대화를조금하다보니 조금 장애가있는듯하여 참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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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무가내 2016.05.16 23:18

    1.포메는 주인이라도 자기 머리에 갑자기 손이 가면 방어본능이 확~ 나오면서 물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하물며 어디 감히 남이 손질을...고로, 미리 이야기해줍니다. "머리에 손대면 물립니다~~.""먼저 주먹을 내밀어 손등을 보여주셔요."--이는 낯선사람이 다가왔을때 강아지에게 자신의 냄새를 먼저 맡게 해주는 행위라고 들었습니다. 

     

    2.제가 보기엔, 서열훈련,복종훈련을 좀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동물의 왕국 TV프로그램에서 사자가 하이에나를 본보기로 물어 죽이는게 서열확립입니다. 짐승들의 세계에서 목숨이 달린 심각한 문제가 정글의 법칙이죠.(Jungle's Law) 안타깝지만 견주님이 마음 여리게 생각하시면 잡힐가능성 매우 낮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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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스엄마 2016.05.16 23:20
    To.막무가내

    손등을먼저보이면 어떤뜻일까요? 서열훈련이 안된건 아닌거같은데 애매한거같아요 친구이자 밥주는사람? 이정도인가 . . .  앞으로 더 공부해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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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무가내 2016.05.17 09:40
    To.기스엄마

    정직하게 말씀드리면 이미 기스는 1,000% 알고 있습니다. 자기 엄마가 마음이 약하다는 것을. 얼마든지 버릇없이 굴어도 그 정도 쯤 혼내는 것, 아무것도 아니고 참아낼 수 있다는 것을~~.

    저희집 첫째 딸에게 저희 막내가 하는 행동이 그렇거든요. 제 딸을 만만하게 생각해서 함부로 합니다. 그러다가 선을 넘어버리고.. 곧바로 최고의 응징은 울타리안으로의 개무시 장기'격리조치' 들어가죠~!
    그러나 저에게는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하지만 저를 매우 따르고 좋아하고 복종하고 행복해 합니다.
    '환영, 감사, 복종, 친근, 교감, 애교'... 이 모든 감정을 다 표현합니다.
    강아지가 인간의 머리 꼭대기 위에 있습니다. 거의 영물이지요.

    '서열'은요 "아, 이런 행동은 주인님이 싫어하는 거고...계속 이런 행동을 하다가는 ...이 주인이라는 사람이 나를 정말 죽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두려움(공포)이 정리되고 기억되어야 잡힌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본 다음에 우호적인 관계가 얼마든지 형성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강아지의 기가 죽지는 않습니다.) 혼자하기 힘드시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셔서 함께 서열훈련을 시켜보셔요.


    엄마들은 마음이 약하기 때문에 자꾸 사료나 간식을 주면서, 칭찬을 하면서 비위를 맞추시려는....효과는 크게 기대 하지 못하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방법을 쓰시려고 하는데.... ㅠㅠ 그걸 강아지들이 알아차린 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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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토르 2016.05.17 00:10

    다해보셨다는 첫마디를 보니 넘 맘이 안좋네요ㅜㅜ 울크림이가 애기때 하도물어서 이것저것하다가 다실패하다가 제가 생각해서 찾은방법인데 혹시 모르니 추천드려요 칭찬요법입니다

    =================================

    사료도 너무 좋아라하는때에 써먹으면 좋습니다 물었을때 안돼!! 하고 잠시 0.5초라도 안물고 쳐다보는 순간에 사료 한알! 
    그다음에 손을 입에 가져다 댔는데 또 물면 안돼!! 하고 잠시(단 0.5초)라도 안물면 한알! 
    계속 이렇게 하다가 손을 입앞에 놔도 안물면(1~2초) 바로 한알! 
    이렇게 1분만에 사료를 열몇알 준거같아요.ㅋㅋㅋ 
    이렇게 3일정도(하루에 3번정도) 하고나서 1주일지난 지금은 깨물면 안돼! 하고, 안물면 한알씩 주고 있어요. 
    안 물때마다 사료를 줬다간ㅋㅋㅋㅋ 하루에 한 백알??ㅋㅋㅋ 
    그래서 느낌에 무는정도가 좀 강하다 싶을때 한알씩! 하루에 10~15알정도 주고 있습니다. 
    손발을 눈앞에 가져다 대기도 하고 그래도 안물면 입도만지고 귀도 만지고 발도 만지고 해요. 
    (예전에는 만졌다간 바로 앙~~!!!!)

  • profile
    기스엄마 2016.05.17 00:25
    To.크림토르

    오 좋은방법이네요 기스는 사료로는 이제안될거같고 간식으로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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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도 머리에 손이 오면 아주 민감하게 반응해요. 자존감이 강해서 그런 가봐요.냥이랑은  다르지요. 사람도 머리 만지는 것 싫어하잖아요.그런데 안아주면 가만히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그래서  아이를 귀엽다고 만지려하면 "안아주는 것을 좋아하니 한번 안아 보세요"하고 안겨 드리지요😀.아이들이 안아주면 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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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합창단 누나에게 안겨 입을 다물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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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합창단 누나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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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꼭 껴 안아 약간 불편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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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군악대 형아에게 뽀~까지😘

  • profile
    래미맘 2016.05.18 10:26

    글 읽다보니 화가나네요,,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상대분이 매너가 정말 없네요 왜때려ㅠㅠ

    이쁘다고 인사도없이 울아이가 상대방 냄새도안맡은상태에서 막만진다는건 예의가아닌거같아요 

    가족을 무는건,,전 초보맘이긴 하지만 이리저리 글도읽어보고 티비도 보고해서 시도했었는데요 흥분해서 달려들거나 물때는 불쌍하겠지만..전 무관심합니다 애가 진정할때까지요요그리고 바디블로킹도 괜찮구요 (너무밀진말고 살짝밀치면서 뒤돌아앉아버려요 아이가 또 와서그러면 또살짝밀치고 반대로 뒤돌아앉구요)반복하다보면 좀낫더라구요,,진정되면 간식^^

    요새는 안돼~!라고만해도 알아들으려해요

    그리고 모르는사람한테 사납게 짖을땐 제가 가운데 껴서 시야를가려주구요..인내심이 조금 필요하긴하더라구요ㅜ

    포메가 흥분을 가끔잘하고 약간 공주병?처럼 새침하게 굴지만 그만큼 애교많고 매력만점이자나요^^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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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6 닭뼈를 먹었어요 쓰레기 봉지를 싱크대에 걸어두고 쓰는데.. 신랑이 닭뼈를 그냥 버려뒀었나봐요.. 조용해서 보니 닭뼈를(윙) 몇개 먹은듯 한대 시골이다 보니 지금 문연 동물병원... [2] 유월맘 2023.09.11 189
4935 침대나 이불에 오줌싸는건 어떻게 훈련해야 되나요 ㅠㅠ 랑이가 이제 정말 배변을 잘가리고 있거든요 10번싸면 8번정도는 패드에 싸는거 같습니다 실수할때도 신나서 흥분할때나 하는거 같아요 근데 이불이나 침대에도 ... [5] 랑이견주 2023.09.02 412
4934 우리 강아지 배변훈련 너무 힘들어요 이제 2개월된 수컷 포메인데 패드도 깔아놓고 배변판도 깔아놨는데 그냥 아무데나 막 싸버리네요 제가 보고 있을때는 배변판에 싸면 칭찬해주고 간식보상 해주는... [13] 모찌삐 2023.08.24 326
4933 코 왜이러는 걸까요ㅠㅠ(진료후기:코까짐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산책할때나 돌아다닐때 냄새맡으면서 이런 까짐이 있을 수 있다고 별 일 아닌거 같다고 하셨어요. 휴. 걱정하며 잠들었다가 대상포진이라는 꿈까지 꿨는데ㅎㅎ 너... [6] file 예돌 2023.08.17 372
4932 8개월차 강아지 생리와 배변에 대한 질문입니다. 순애가 생리를 다 한 줄 알았는데 어제오늘 혈흔이 많이 비추는 상황이라 아직 마치지 않은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제 올나잍 모임이 있어서 호텔링을 맡겼는데 다... [6] file 예돌 2023.08.11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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