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쵸코가 벌써 5개월 접어 들었내요!
분양 받을 당시 포메는 관절이 약하다면서
미리 예방차원 으로 프로모션420 을 추천받아 2개월 정도
사용을 했다가 이번에 조인트캅 으로 갈이 탔는대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생겼내요...
일단 프로모션 은 바베큐맛 이어서 어찌나 잘먹고 변도
이쁘게 보았는대
이번에 조인트캅 으로 갈아타서 주웠더니 입으로
몇번 빨더니 도무지 먹을 생각을 안합니다
아까운 마음에 가루를 내서 사료에 뿌려 줬는대
변이 설사에 가까운 무른변을 봅니다
혹시 강아지 마다 다르겠지만 부작용 그런건 가요?
계속 사료에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내요
약도 그냥 놔두기도 아깝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ㅋ
저희보리도 조인트캅이 안맞는지
설사비슷한 무른변을 거의 한달이상해서
혹시 몰라서 안먹였더니 바로 정상적인변
싸더라구요 안맞아서 그럴확률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