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때나 이웃분들은 아기들이ᆢᆢ병없이 건강하게 살아갈수있도록 중성화수술을해주라고 견주님들은 조언해줍니다만~ 우리가족은 리치가 애기를 낳고 새끼들과 함께행복하게 살아가는 미래를 꿈꾸고있는데요~~꿈으로만족하고 리치의건강한 삶을위해 중성화를해줘야될지요~???수술시기는언제쯤이좋은지~??리치는6개월이된 넘도이쁜 아간데~..하루에도몇번씩 수술을해야될지?ᆢ꼬물이들과 가족을이루고 오순도순함께사는게맞는지?~ㅠ갈팡질팡맘을정하지를 못하고있답니다ᆢᆢ소형견이새끼를출산하면 건강이훅~~떨어진다고들하네요~포메가족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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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문제로인해 래미 5개월전에 게시판에 질문했었어요지금 6개월 되가고있구요 중성화 안해줄생각이예요.
병원에선 중성화는 첫생리전 하는것이 좋다고 해요~
이문제는 견주님의 선택인것같아요..저또한 고민 많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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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melove.com/index.php?mid=Study&category=2864&document_srl=474903
읽어보시면 연구를 하는 사람들도 근거가 없거나 미약하고 반대로 생기는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은 것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주변에서 하시는 이야기가 카더라 인데 그 이야기가 중성화를 시키기위한 입장의 이야기를 전하는 수준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질문도 여야의 중성화이고 제 답변과 위 공부방의 글도 모두 여야 중성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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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몽실아빠
감사합니다~^^생명의존엄성이나건강을자연스럽게ᆢᆢ흘러가야된다는주의로 가족이된 울아기리치도 그렇게 함께살아가길바라는맘인데~크고작은질병들의걱정과맘고생하시는 이웃견주분들얘기를 들어보니~~..의학적으로 지켜줄수있는건강을 안해주는건지~?!에 대한 갈등의연속때문에 맘이무거운 몇개원간의 시간들이였는데~더욱신중히 선택할수있는자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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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몽실아빠
저도 들어가 읽어봤는데 아주 유용한 자료이네요 인터넷 검색두 해봤는데 이렇게 자세히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번역과 함께 잘 정리된 자료입니다 애견을 키우는 입장이라면 중성화수술에 대해서 누구든 고민해봤을껍니다 저는 한병원만 다니는데 그병원에서 먼저 중성화를 언급하더군요 아직 제맘이 정해진 상태도 아니고 과연 미리 걱정하고 아직 다 성장하지도 않는 아이들을 시키는게 옳은것일까 깊이 생각할 문제다 싶어 저는 의사 주위분들 말에 현혹되진 않았어요 결정은 견주의 몫이고 여러가지 고려해서 신중히 결정해야될것 같네요 좋은자료 잘읽었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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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곰순맘
사람도ᆢᆢ자연적으로 성장하고 서서히노화되어가듯ㅡ강아기도 건강하게 자연적으로 그렇게되는줄만알다가ᆢᆢ중성화얘길하도많이듣게되ᆢ늦게했거나ㅡ안해줬다가~고통받는견주와아가들을보곤ㅡ결정하기가넘힘들었는데~이제는 맘이편해요 ㅎㅎ리치도 엄마가돼볼수있는기회를주고~만약아프거나할때는 최선을다해서지켜주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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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운동 나갔다가 두살이 되어가는 포매와 견주님을 만나 이런저런 아이 양육에 대한 견해를 들었는데 그중에 중성화를 했냐고 않했으면 남아도 6개월 이전에 중성화를 해야 한다고 견해를 피력하시기에 "울 아이는 자연 섭리에 맡기도록 하려 해요" 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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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토리스토리
어제밤 몽실아빠님이보내준 자료읽어보니ᆢᆢ아이건강도 자연스럽게흐르도록 해야겠다는 맘이더깊어졌답니다~지켜줄수있는걸ᆢ안해주는건가?~에대한 고민을 많이떨쳐버릴수있어서 한결 맘이가벼워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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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중 공감가는건 저는 하나도 없습니다. 견주 각자가 공부하고 판단해서 결정할 문제라 생각하고요. 다른 사람의 의견과 내 생각의 차이에 대해 고민할 필요 없고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설령 중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언급하는 것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찾아와도 내가 선택한 것이고 그 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을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있지도 않을 위험에 겁먹어 우리 애들 배를 가르고 싶진 않아요.
저는 출산없이 지내는 동안 관련 질환이 올 확율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을 해 두 아이 모두 출산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