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스텐 그릇 식기에 밥먹다가 사료 알갱이 부딛히는 소리에도 깜짝 깜짝 놀랍니다
주방 설겆이 그릇 부딛히는 소리 깜짝 깜짝 놀라고
또 주둥이가 짧아 웬만한 사기, 스텐 그릇은 깊이가 깊어 불편해 하기도 하고
이 쫄보 돌체 같을때 어떻게들 하셨나요?
식기 추천 해주실만한것도 부탁드려요
사기, 스텐 그릇 식기에 밥먹다가 사료 알갱이 부딛히는 소리에도 깜짝 깜짝 놀랍니다
주방 설겆이 그릇 부딛히는 소리 깜짝 깜짝 놀라고
또 주둥이가 짧아 웬만한 사기, 스텐 그릇은 깊이가 깊어 불편해 하기도 하고
이 쫄보 돌체 같을때 어떻게들 하셨나요?
식기 추천 해주실만한것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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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체를 위해 집에 있는 그릇 중에 도자기 식기를 사용해 보세요🌸🌸🌸
(울아이 밥그릇)
🔍작은 그릇으로 조금씩 먹게 해요. 다 먹고 더 먹고 싶다고 하면(혀로 빈그릇 할 틈) 얼른 처음 양 만큼 채워 주어요.😻
(울 아이 물그릇)
🔍 얕고 넓은 그릇 절반정도 물을 채워 놓으면 아이가 쉽게 먹게 벌꺽벌꺽 소리내며 충분히 먹어요😻
(휴대용 물그릇)
🔍밖에서는 목을 축이는 정도만 물을 먹어 작은 그릇을 사용해요. 산책 운동갈 때 500mL 한병하고 함께 가져가면 휴대하기도 편하고 함께 먹기도 편해요😻
조조도 소리에 민감해서 낯선소리나면 짖어서 제가 사이에 끼어들어서 괜찮아~ 하고있는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여기저기 많이 다니면서 새로운것 계속 보고있구요
스텐소리때문에 움찔거리는건 몇달동안 계속 그러길래 사람쓰는 일반 도자기 식기로 바꿔줬어요
밑에는 단단한 상자에 구멍 오려서 만들었어요
밥그릇이랑 물그릇이 단단히 고정되고 조조 키에 잘 맞는 높이라 만족하고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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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가라서 그런게아닐까요?^^
다양한 소리를 접하도록 해주세요~
그럼 자기밥알부딪히는 소리쯤이야 신경안쓰고 우적우적먹을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