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러브의 블로그에 관해서 알려드립니다.

저희 포메러브에서 운영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개별 회원들의 글을 모아서 보여주는 블로그에 관해서 혹시 모르시는 분 계실까요??

 

저희 포메러브에 작성하시는 글들을 각 계정의 중심으로 선택되어 보여줄 수 있는 개인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이 기능은 운영자 입장에서는 정말 오래전 부터 구현하고 싶던 기능인데 운영자의 실력부족으로 개발하지 못했던 것이 최근에 구현할 수 있게 되어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제 외부 블로그와 포메러브속의 블로그가 혼선이 있을까봐 하는 부분 때문에 전체글 보기 , 작성글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이제 모두 블로그 라는 명칭으로 통일하겠습니다.

 

우선 PC에서 로그인 하면 내 정보를 보여주는 메뉴에 

 

 

 

이렇게 내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도록 메뉴명을 "내 블로그" 로 변경하여 제공합니다.

 

 

 

물론 모바일에서도 내 블로그로 이동하는 링크는 똑같이 제공합니다.

 

 

 

 

회원메뉴에서 사용하실 수 있고 "my" 라는 버튼으로 제공하고 있는 내 정보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회원의 회원정보를 열람하시면 회원정보에 해당 회원의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포메러브 블로그 라는 명칭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도록 표기 했습니다. 

 

저희 포메러브 인싸 회원 @모찌맘ㅎㅎ님 회원정보와 블로그로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웹사이트 주소창에 https://pomelove.com/@모찌맘ㅎㅎ 이런식으로 저희 포메러브주소/골뱅이+닉네임 이렇게 입력하고 접속을 하시면 해당 블로그로 바로 접속됩니다. 다른 분들에게 내 블로그나 혹은 보여주고 싶은 블로그가 있다면 주소를 공유하셔도 됩니다.

 

각 블로그의 주소는 블로그에 접속하시면 첫 화면에서 클릭으로 주소를 복사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본문에 다른 회원을 호출할때 골뱅이+닉네임 으로 호출을 하게 되면 해당 호출한 부분에도 해당 회원의 블로그로 이동하는 링크가 자동을 걸리게 구현해 놓았습니다.(저희 포메러브 글,댓글에서는 저희 사이트 주소부분 생략하고 적으시면 됩니다. @모찌맘ㅎㅎ님 이렇게요.)

 

 

 

 

회원의 닉네임을 클릭하면 나오는 레이어 회원메뉴에서도 "블로그 방문" 이라는 명칭으로 변경하여 제공합니다.

그리고 PC에 경우는 회원메뉴가 아닌 곳에서도 바로 블로그 방문을 할수 있는 링크를 추가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글 열람하는 곳 상단에 나오는 헤더에 기존에 작성글 이라는 버튼 명칭을 "블로그" 라는 명칭으로 변경했습니다.

 

 

 

 

 

 

 

 

 

PC,모바일 공통으로 회원의 서명을 출력하는 곳에서는 기존에 닉네임을 클릭하면 블로그로 이동했던 것 옆에 직관적인 "블로그 방문" 이라는 메뉴를 추가적으로 제공하였습니다.

 

 

 

 

 

 

이렇게 회원을 표시해 주는 부분에서는 해당 회원을 크릭하면 블로그로 이동되는 것은 아마 다들 눌러보셔서 아실텐데 그래도 설명을 드려봅니다.

 

 

 

 

 

 

 

이렇게 여러 경로를 통해 내 블로그 또는 다른 회원의 블로그로 이동을 할 수 있고 글을 열람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설명 드렸던 해당 블로그의 주소를 클릭으로 복사할 수 있게 해 놓았고 해당 회원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팔로우" 버튼으로 팔로잉을 할 수도 있게 해 놓았습니다.

 

 

팔로잉을 해 놓으면 내가 팔로잉 한 회원들의 글만 따로 볼 수 있는 내 팔로우 소식 에서 해당 회원 글도 함께 보실 수 있게 됩니다.

https://pomelove.com/go_followinglist

 

 

 

 

 

모바일에서 블로그에 접속했을때 보이는 목록 부분을 좀더 블로그에 어울리도록 변경했습니다. 추석이라 운영자가 애정하고 있는 블로그 부분에 조금 기능 추가 및 변경을 했습니다.

 

 

이렇게 회원분들이 여러 게시판에 작성한 글들이 회원분 계정의 블로그 형태로 회원만의 글 모음을 가지실 수 있고 다른 분들이 즐겨 방문해서 글을 볼 수 도 있고 포메러브 속에서 개인화 소셜화 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원분들은 블로그를 위해 따로 하실 것 없이 그냥 평소처럼 일상이나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글들을 하나씩 추억으로 쌓아가시면 됩니다.

 

기존에 이런 개인화된 블로그를 제공하지 못했을 때는 작성하신 글들이 다시 읽혀지거나 하지 못하는 휘발성이 강했다면 블로그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작성하신 글이 지속적으로 읽혀지고 또 그 글에 대한 소통이 이어지고 하는 글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회원들의 블로그로 방문해서 읽지 못했던 글도 한번 읽어 보시고 내 블로그도 다른 회원들이 보시고 소통을 하시는 것에 대한 기대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메러브_블로그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