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분노한 국민의 힘이 모여 있는 곳으로 울 아이 왔어요~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어야 한다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이 떠오르는 오후입니다.
(국회의사당 가는 길에~)
국가를 위해 분노한 국민의 힘이 모여 있는 곳으로 울 아이 왔어요~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어야 한다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이 떠오르는 오후입니다.
(국회의사당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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