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 국회의사당 갔다 돌아오는 길에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서 친구들을 만나 함께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아이들이 안전줄 없이 마음껏 뛰놀기 너무 좋아요. 당분간 날씨가 추워 토요일 오후 3쯤에 이곳에 오면 친구들을 또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인근 ifc 지하 몰로 지하철 타려 이동 중에 이쁜 누나가 울 아이 안아 주어 울 아이 기분 업 되었어요.~^^
(잔디마당에서 처음 만남이라 아직은 각자 놀아요~)
(조금씩 친해지려 친구 곁에 다가가 보아요~)
(ifc 지하 몰에서 이쁜 누나가 안아 주어 울 아이 기분 업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