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인사드리는 이사랑군 아빠입니다..
봄은 왔고... 꽃도 피었고... 날은 더워지고... 이사랑군은 매주매주 외모가 변하고 있습니다..
꼬맹이 사랑이에서 골룸(?)을 거쳐 사알~짝 포메스러워지려 합니다.
밑에 사랑군 사진들 몇장 올려보구요...
마지막으로 예전에 찍었던 사진과 동영상을 보던 중에 "아~~ 영혼팔이란 이런거구나~~" 싶은 동영상을 하나 올려봅니다.
그렇게 애잔하고, 진실되며, 가식없는 동영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꾸밈없고, 솔직한, 그러면서도 돌직구를 능가하는 우직함도 보이는 동영상 되시겠습니다.